|2026.03.03 (월)

재경일보

원광디지털대학교, 4개 학과 추가 신설

한방미용예술, 한국어문화, 동양학, 서비스경영 4개 학과 개설

김은혜 기자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성시종, www.wdu.ac.kr)가 웰빙과 실용교육을 바탕으로 한 4개 학과를 추가 신설하고 특성화 교육에 박차를 가한다.
 
웰빙·문화학부에서는 한방미용예술학과와 한국어문화학과가 개설되며 실용복지학부에서는 서비스경영학과와 동양학과가 신설돼 2010 학년부터 입학 전형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사이버대학교 중 최초로 개설되는 한방미용예술학과에서는 한의학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토탈 뷰티션을 양성하기 위해 전통한방과 미용 산업을 접목시킨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한국어문화학과에서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보급할 교육 전문가를 육성한다.
 
또한 동양학과에서는 최근 동아시아 전통과 함께 주목받고 있는 풍수, 관상 등 술수문화를 학문적으로 체계화해 현대사회에 응용할 수 있는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서비스경영학과에서는 경영학을 바탕으로 서비스 개념을 도입한 전문경영인을 양성한다.
 
원광디지털대학교 성시종 총장은 “이번 학과 신설은 웰빙과 국제화 시대에 걸맞은 인재를 양성하고 한국문화를 폭넓게 알리는데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수요를 반영한 학과를 개설해 고등교육 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원광디지털대학교 홈페이지(www.wdu.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정책 톺아보기] 대학 등록금 인상 한도 하향, 부담은 누가 지나

[정책 톺아보기] 대학 등록금 인상 한도 하향, 부담은 누가 지나

교육부가 내년도 대학 등록금 법정 인상 한도를 다시 낮추면서 고등교육 재정 구조를 둘러싼 논쟁이 재점화되고 있다. 장기간 이어진 등록금 동결 기조 속에서 대학 재정 압박과 가계 부담 완화라는 두 목표가 동시에 충돌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슈인 문답] 쿠팡 청문회 논란, ‘셀프조사’가 남긴 쟁점은

[이슈인 문답] 쿠팡 청문회 논란, ‘셀프조사’가 남긴 쟁점은

쿠팡을 둘러싼 개인정보 유출과 노동환경 논란과 관련해 국회 청문회가 31일 이틀째 이어지며 ‘셀프조사’의 한계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조사 과정의 독립성 부족과 노동자 보호 미흡 문제가 맞물리면서, 플랫폼 기업 전반을 겨냥한 제도 개선 요구가 확산되고 있다.

[이슈인 문답] 응급실 ‘뺑뺑이’ 반복, 구조적 원인은 무엇인가

[이슈인 문답] 응급실 ‘뺑뺑이’ 반복, 구조적 원인은 무엇인가

응급환자가 병원을 찾지 못한 채 이송을 반복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와 관련해 김정언 중앙응급의료상황실장이 29일 서울 중구 광역응급의료상황실에서 “전산 정보만으로는 실제 수용 가능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최근 논란이 된 부산 고교생 응급환자 사망 사례를 계기로,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단순한 병상 부족이나 이송 지연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는 현장 의료진의 문제의식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슈인 문답] 은둔형 외톨이 5%, 사회적 고립 구조화

[이슈인 문답] 은둔형 외톨이 5%, 사회적 고립 구조화

한국 사회에서 은둔형 외톨이가 차지하는 비중이 약 5%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사회적 고립이 개인의 선택이나 성향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 위험으로 굳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이번에 드러난 실태를 중심으로 고립의 원인과 제도적 대응 과제를 문답 형식으로 짚어본다.

[정책 톺아보기]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 취약계층 체감도는

[정책 톺아보기]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 취약계층 체감도는

정부가 등유·LPG를 주로 사용하는 난방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바우처를 추가 지원하기로 하면서 겨울철 에너지 복지 정책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고환율과 연료비 상승이 맞물리며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나온 조치다. 다만 일회성 지원의 한계와 제도적 보완 필요성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정책 톺아보기]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 공개, 사용자 책임 어디까지

[정책 톺아보기]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 공개, 사용자 책임 어디까지

노동조합법 개정에 따른 이른바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이 26일 공개되면서 사용자 책임 범위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내년 3월 10일 법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현장 혼선을 줄이기 위해 해석 지침을 제시했지만, 원청 책임의 범위와 노동쟁의 인정 기준을 두고 노동계와 경영계의 시각 차는 여전히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