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리홈, 세균 잡는 가정용‘자외선 살균 소독기’ 4종 출시

살균·건조 기능 갖춘 보급형 및 그릇케어, 젖병케어 기능 채용한 고급형 출시

김은혜 기자
생활가전브랜드 리홈(대표 이대희)은 신종 플루와 웰빙 가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가정용‘자외선 살균 소독기’4종을 13일 출시했다.
 
보급형 6인용LSD069
보급형 6인용LSD069
리홈 '자외선 살균소독기'는 가정에서 살균과 건조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제품으로 그릇케어 및 젖병케어 기능이 추가된 고급형(LSD-068/088)과 살균 및 건조 기능을 채용한 보급형(LSD-069/089)등 총 4종으로 출시됐다.
 
보급형 8인용LSD089
보급형 8인용LSD089
이번에 출시된 리홈‘자외선 살균 소독기’는 자외선 램프와 열풍으로 식기·도마·행주 등을 한번에 살균 건조 할 수 있다. 특, 한국화학시험연구원 결과, 황색포도상구균과 대장균에 대한 살균 효과가 99.9%에 이르는 것이 입증됐으며, 자외선 램프가 가지는 파장 안에서 대부분의 바이러스·유해 세균이 박멸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에너지효율이 1등급으로 전기료 부담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고급 스테인레스 건조실로 된 내부는 소홀하기 쉬운 오염 및 변질을 방지 해준다. 3중 안전장치를 채용해 이상 과전류 방지용 퓨즈와 건조 온도(105도)를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자동온도조절기, 이상 과열시(226도 이상) 전원이 차단되는 온도 퓨즈 등으로 안전성을 높였다.
 
고급형 6인용LSD068
고급형 6인용LSD068
특히 고급형(LSD-068/088)제품은 건조·살균 기능 외에 그릇케어 및 젖병케어 기능을 채용, 젖병 소독과 유아용 식기 등의 살균이 가능해 면역력이 약한 아기가 있는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좋다. 각 모드별로 3단계로 시간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터치 센서 방식을 채용하여 사용의 편리성을 높이고 외장된 블랙 LCD창에는 살균·건조·완료 시까지 잔여 시간이 표시되어 진행 상황을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위, 아래의 2단 선반을 이용해 밥그릇8개, 국그릇 8개, 대접시 2개 등의 식기를 한번에 살균 건조할 수 있다(8인용 기준). 이 외에도 행주·도마 등을 살균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가족 수(6인용/8인용)에 맞게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한편 보급형(LSD-069/089)제품의 경우, 그릇케어 및 젖병 케어 기능없이 기본 기능인 살균과 건조 기능을 채용했다. 살균·건조 모드별로 자동으로 건조-살균되는 코스는 3단계로 시간 조절이 가능하며, 사용자에 따라 살균과 건조 시간을 개별적으로 설정할 수도 있다.
 
가격은 고급형 248,000원(6인용), 258,000원(8인용)/ 보급형 218,000원 (6인용), 228,000원(8인용). 제품문의 1588-0090.
 
고급형 8인용LSD088
고급형 8인용LSD088
리홈 마케팅팀 윤희준팀장은 “최근 신종플루의 확산 등으로 가정 내 위생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면서, 기존 소독기보다 강화된 살균력의 신제품 살균 소독기를 출시하게 되었다”며, “지난 5월에 출시된 유아용품 살균 소독기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등, 살균 및 위생과 관련된 가전 제품이 계속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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