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미 달러는 주요통화에 약세를 이어갔다.
이날 다우지수는 1만선을 회복했지만 '제로금리' 장기화 전망으로 달러화는 14개월만의 최저수준에 머물렀다.
소매판매는 -1.5%를 기록하여 예상치를 상회했고 근원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로써 민간부문 소비가 서서히 개선되고 있음이 확인돼 위험자산 선호 강화의 배경이 되었다.
미국 증시는 다우지수가 1만선을 1년만에 돌파하며 1.47% 상승한 10,015.86로 장을 마감했다. 인텔과 미궁의 2대 은행인 JP모간체이스의 실적호전 소식과 주요 소비동향 지표인 소매판매가 예상치를 상회한 것이 주요 배경이었다.
S&P500지수는 1.75% 오르며 1,092.02를, 나스닥 지수 역시 1.51% 상승하며 2,172.23을 기록했다.
그리고 오늘은 주요 금융주들의 실적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한편, 상품시장도 강세가 이어졌다. 미 달러화 약세속에 국제 유가와 주요 금속가격이 오름세를 보였다.
미국에서 거래되는 주요 상품의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다우존스 상품지수는 전일대비 0.68 포인트 상승하여 위험자산 선호의 강화가 확인되었다.
국제금융시장의 랠리가 지속되고 있다.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지는 다우지수 1만선을 돌파하여 마감한 것은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면 제로금리 장기화 전망으로 달러화 약세 기조는 지속될 것으로 여겨진다.
따라서 오늘도 전날의 흐름이 이어진다는 예측 하에 매매에 임하시는 것이 바람직해 보이며 오늘 발표되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와 주당실업수당청구건수의 발표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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