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FX마진]10월14일 마감시황 및 10월15일 매매전략

14일(현지시간) 미 달러는 주요통화에 약세를 이어갔다.

이날 다우지수는 1만선을 회복했지만 '제로금리' 장기화 전망으로 달러화는 14개월만의 최저수준에 머물렀다.

소매판매는 -1.5%를 기록하여 예상치를 상회했고 근원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로써 민간부문 소비가 서서히 개선되고 있음이 확인돼 위험자산 선호 강화의 배경이 되었다.

미국 증시는 다우지수가 1만선을 1년만에 돌파하며 1.47% 상승한 10,015.86로 장을 마감했다. 인텔과 미궁의 2대 은행인 JP모간체이스의 실적호전 소식과 주요 소비동향 지표인 소매판매가 예상치를 상회한 것이 주요 배경이었다.

S&P500지수는 1.75% 오르며 1,092.02를,  나스닥 지수 역시 1.51% 상승하며 2,172.23을 기록했다.

그리고 오늘은 주요 금융주들의 실적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한편, 상품시장도 강세가 이어졌다. 미 달러화 약세속에 국제 유가와 주요 금속가격이 오름세를 보였다.

미국에서 거래되는 주요 상품의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다우존스 상품지수는 전일대비 0.68 포인트 상승하여 위험자산 선호의 강화가 확인되었다.

국제금융시장의 랠리가 지속되고 있다.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지는 다우지수 1만선을 돌파하여 마감한 것은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면 제로금리 장기화 전망으로 달러화 약세 기조는 지속될 것으로 여겨진다.

따라서 오늘도 전날의 흐름이 이어진다는 예측 하에 매매에 임하시는 것이 바람직해 보이며 오늘 발표되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와 주당실업수당청구건수의 발표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트럼프발 관세 쇼크에 자동차주가 흔들리고 있지만, 코스닥은 정책 기대감을 등에 업고 7%대 폭등하며 '천스닥'을 탈환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의 단기 과열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경고하는 한편, 실적 시즌을 맞아 시장의 무게중심이 다시 대형주로 이동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