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KB자산운용은, ‘KB한중 황금분할펀드’

전지선 기자
이미지

KB자산운용은 15일 한국과 중국에 동시 투자하는 'KB한중 황금분할펀드'를 출시했으며 16일부터 국민은행 전국지점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KB한중 황금분할펀드'는 한국과 중국시장에 7:3의 비율로 투자한다.

이 펀드는 'KOSPI200*70% HSCEI*30%'을 벤치마크한 것으로 한국시장은 한국시장은 KOSPI200지수 종목에, 중국시장은 홍콩H주 선물에 주로 투자하게 된다.

특히 이 펀드는 해외투자부분(30%)이 대부분 선물(증거금 15%)을 통해 투자하게 되므로 전체 원금대비 환노출분은 5%내외에 불과하고, 노출된 부분에 대해서도 대부분 환헤지를 하기 때문에 환리스크가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이 펀드의 최저 가입금액 제한은 없으며 연간 총 보수는 1.938%로 가입 년차에 따라 매년 판매보수가 10%씩 낮아지게 된다. 또한 중도환매의 경우 9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70%를 환매수수료로 징구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트럼프발 관세 쇼크에 자동차주가 흔들리고 있지만, 코스닥은 정책 기대감을 등에 업고 7%대 폭등하며 '천스닥'을 탈환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의 단기 과열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경고하는 한편, 실적 시즌을 맞아 시장의 무게중심이 다시 대형주로 이동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