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인플루엔자 A)는 치명적인 바이러스성 폐렴을 일으킬 수 있으며 어린 환자들에게 위협적이라고 WHO가 경고하고 나섰다.
16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WHO 후원 회의에서 WHO 관계자들은 지난 7개월 간의 연구를 재검토해 신종플루의 증세가 일반적으로 가볍지만, 일부 환자에게는 특이하고도 심각한 증상을 불러올 수 있다고 발표했다.
특히, "신종플루 바이러스가 폐 깊숙이 침투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병력이 없는 건강한 젊은층에 급성호흡곤란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WHO는 "대부분의 환자들은 항바이러스제로 신속하게 치료된다"며 치료의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당부했다.
신종플루는 첫 증상후 3~5일이면 빠른 속도로 악화가 진행되기 때문에 독감과 구별해야 하며 어린 층에 위협적이다.
WHO는 임신 3기의 임산부, 두살 미만의 유아, 천식 등 만성 호흡기 질환 환자를 치명적 위험군으로 분류했다.
한편, 신종플루 확산이 통상적인 전염 수준을 넘어선 미국에서는 신종플루의 경계 수위가 높아지고 있으며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P)는 백신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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