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홈플러스, 고객만족도 최고

'2009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평가서 대형마트 부문 1위

김은혜 기자

홈플러스 이승한 대표
홈플러스 이승한 대표
홈플러스(대표 이승한)가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실시한‘2009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평가에서 3년 연속 대형마트 부문 1위에 선정됐다.

관련 서비스를 실제 이용하는 고객이 해당기업을 선정하는 데 의의가 있는 이번 평가에서 홈플러스는 전국 소비자 8만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형마트 부문 최고 점수(71.5점)를 받아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홈플러스는 지난 9월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2009 한국산업 고객만족도(KCSI)’에 이어 이번에도 대형마트는 물론 백화점·편의점·인터넷쇼핑몰 포함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2위 3위는 롯데마트(70.8점)와 신세계백화점(70.7점)이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이마트(70.4), 현대百(70.1), GS25(69.2) 롯데百(69.0), 훼미리마트(68.9), 세븐일레븐(67.2), 11번가(66.9) 등이 뒤를 이었다.
 
또한 홈플러스는 올해 첫 조사한 대형슈퍼마켓 부문에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까지 1위에 선정돼 유통 리딩 컴퍼니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홈플러스는 그 동안 △한국 고객에 맞는 새로운 개념의‘가치점’ 창조 △고객의회 철학을 바탕으로 한 서비스 경영시스템 구축 △매장 고급화 및 업계 최초 소매금융상품 개발 등 고객중심의 서비스 품질 혁신 등을 높이 평가 받았다.
 
또한 저렴한 가격, 다양한 상품구색 등 일반적인 점포운영 외에 다른 할인점과 달리 문화센터를 통한 평생교육, 푸드코트 및 어린이놀이터와 같은 편의시설, 할인점 최초로 패밀리카드 도입 등 차별화된 서비스도 선정에 크게 작용했다.
 
아울러 고객 서비스, 고객지향적 시장분석과 마케팅 등에서 ‘한국형 유통선진화’에 기여하며 연평균 매출 47%, 이익 175% 성장이라는 경이로운 경영성과를 거두고, 10년 만에 연간 9조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리며 국내 대형마트 업계 리딩 컴퍼니로 성장하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 것도 소비자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홈플러스 이승한 회장은 “국내에 권위 있는 상이 많지만 고객들이 홈플러스의 서비스를 직접 인정해 준 수상이라 큰 의미가 있다”며, “지금껏 한국 유통산업을 이끌어 온 것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로 최고의 고객가치를 실현하는 유통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는 서비스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것으로 국내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해본 고객들에게 직접 품질 만족도를 조사해 관련기업을 선정하는 평가로 10회째 진행됐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