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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대중들의 눈물샘을 자극한 하지원이 대종상 영화제 여우주연상 후보에 빠지면서 '하지원 왕따설'이 퍼지고 있다.
오는 27일 개막 예정인 제46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영화 '해운대'가 9개 부문에 후보로 오른 반면, 유독 여주인공 하지원만 노미네이트 되지 않았다.
11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해운대'에서 하지원은 남자 주인공인 설경구와 함께 녹록치 않은 액션신과 부산 사투리를 선보이며 호평을 얻었다.
특히 하지원은 배우 김명민과 함께 영화 '내 사랑 내 곁에'(박진표 감독)에서 호흡을 맞추며 3년 만에 멜로물 최고의 흥행에 성공, 220만 관객을 동원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이 영화의 남자주인공 김명민은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지만, 하지원의 이름은 또 빠졌다.
흥행작 두 편에서 여자주인공을 맞은 하지원의 이름이 빠졌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불공정한 심사다", "대종상이 하지원을 왕따시켰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언론에 따르면 대종상 영화제 관계자는 "하지원은 '해운대'와 '내 사랑 내곁에'가 동시 출품되면서 심사위원들의 표가 나눠져 후보에서 다른 경쟁자들에 밀렸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알려진 바로는 '미인도' 김민선, '애자' 최강희, 개봉도 안한 '하늘과 바다' 장나라, '님은 먼곳에' 수애, '마더' 김혜자가 대종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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