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따뜻한 가족 뮤지컬 ‘헨젤과 그레텔’, 11월3일 KBS수원아트홀서 개막!

동경화 기자
이미지

독일 서적 중 성서 다음으로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세계적인 동화 '헨젤과 그레텔'이 가족 뮤지컬로 돌아왔다.

가족애가 살아있는 신나는 모험이야기로 어린이들의 시각에 맞추어 새롭게 각색하여 힘들고 각박한 현실 속에서 진정한 가족의 중요성은 어디에 있는지 생각하게 하고, 그 진정한 행복의 실체를 되짚어 보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KBS가 후원하는 극단 문예의 가족 뮤지컬 '헨젤과 그레텔'이 오는 11월 3일 KBS수원아트홀에서 야심 차게 그 첫 막을 올린다.

'어린이와 어른의 동심을 이어주는 ...'이라는 슬로건 아래 24명의 젊은 연출가, 극작가, 무대 미술가, 음악가, 연기자 등에 의해 창단된 뮤지컬 '헨젤과 그레텔'은 따뜻한 가족 사랑을 보여주는 이야기로 악의 대결을 산뜻하고 따뜻하게 풀어나간다. 형제, 남매간의 우애와 가족애를 가슴 깊이 느낄 수 있고 가족 모두가 함께 관람하면서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는 것이 극단 측 관계자의 전언이다.

시놉시스

어느 가뭄이 계속 되던 해에, 지긋지긋한 가난이 계속되자 새엄마는 헨젤과 그레텔을 버리자고 아빠에게 말을 꺼낸다. 아빠는 헨젤과 그레텔을 그 누구보다 사랑하지만 가난이 계속 이어지자 어쩔 수 없이 새엄마의 말대로 아이들을 버리기로 결정한다. 아이들이 잠든 후 아빠는 새엄마와 함께 숲 속에 데려가 몰래 버리기로 계획하는데… 우연히 이 모든 사실을 듣게 된 헨젤과 그레텔은 아빠와 새엄마가 그저 원망스럽기만 하다.

다음날 아침, 헨젤과 그레텔은 숲 속을 들어올 때 몰래 빵조각을 떨어뜨려 길을 표시하면 집에 되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만 새들이 빵조각을 모두 먹어버려 결국 집에 돌아갈 수 없게 되어버렸다. 그렇게 집을 찾으러 한참 동안 숲 속을 헤매던 중 숲 속 친구들을 만나게 되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게 되지만 그것도 잠시, 집에 돌아가고 싶은 헨젤과 그레텔은 아빠에 대한 그리움에 눈물이 흐른다.

그때 마침!! 헨젤과 그레텔은 마녀의 신기한 과자집을 발견하게 되는데...

공연개요

■ 공  연  명: KBS가 후원하는 가족 뮤지컬 “헨젤과 그레텔 ”
■ 공연 일시: 2009년 11월 03일 ~ 11월 29일(월요일 공연 없음)※ 단체공연은 기획사측으로 문의
■ 관람 등급: 24개월 이상
■ 입  장  료: 15,000원
■ 러닝 타임: 약 50분
■ 공  연  장:  KBS수원아트홀
■ 주최/주관: 극단문예
■ 후       원: KBS
■ 문       의: 031-216-5202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