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서적 중 성서 다음으로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세계적인 동화 '헨젤과 그레텔'이 가족 뮤지컬로 돌아왔다.
가족애가 살아있는 신나는 모험이야기로 어린이들의 시각에 맞추어 새롭게 각색하여 힘들고 각박한 현실 속에서 진정한 가족의 중요성은 어디에 있는지 생각하게 하고, 그 진정한 행복의 실체를 되짚어 보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KBS가 후원하는 극단 문예의 가족 뮤지컬 '헨젤과 그레텔'이 오는 11월 3일 KBS수원아트홀에서 야심 차게 그 첫 막을 올린다.

'어린이와 어른의 동심을 이어주는 ...'이라는 슬로건 아래 24명의 젊은 연출가, 극작가, 무대 미술가, 음악가, 연기자 등에 의해 창단된 뮤지컬 '헨젤과 그레텔'은 따뜻한 가족 사랑을 보여주는 이야기로 악의 대결을 산뜻하고 따뜻하게 풀어나간다. 형제, 남매간의 우애와 가족애를 가슴 깊이 느낄 수 있고 가족 모두가 함께 관람하면서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는 것이 극단 측 관계자의 전언이다.
시놉시스
어느 가뭄이 계속 되던 해에, 지긋지긋한 가난이 계속되자 새엄마는 헨젤과 그레텔을 버리자고 아빠에게 말을 꺼낸다. 아빠는 헨젤과 그레텔을 그 누구보다 사랑하지만 가난이 계속 이어지자 어쩔 수 없이 새엄마의 말대로 아이들을 버리기로 결정한다. 아이들이 잠든 후 아빠는 새엄마와 함께 숲 속에 데려가 몰래 버리기로 계획하는데… 우연히 이 모든 사실을 듣게 된 헨젤과 그레텔은 아빠와 새엄마가 그저 원망스럽기만 하다.
다음날 아침, 헨젤과 그레텔은 숲 속을 들어올 때 몰래 빵조각을 떨어뜨려 길을 표시하면 집에 되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만 새들이 빵조각을 모두 먹어버려 결국 집에 돌아갈 수 없게 되어버렸다. 그렇게 집을 찾으러 한참 동안 숲 속을 헤매던 중 숲 속 친구들을 만나게 되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게 되지만 그것도 잠시, 집에 돌아가고 싶은 헨젤과 그레텔은 아빠에 대한 그리움에 눈물이 흐른다.
그때 마침!! 헨젤과 그레텔은 마녀의 신기한 과자집을 발견하게 되는데...
공연개요
■ 공 연 명: KBS가 후원하는 가족 뮤지컬 “헨젤과 그레텔 ”
■ 공연 일시: 2009년 11월 03일 ~ 11월 29일(월요일 공연 없음)※ 단체공연은 기획사측으로 문의
■ 관람 등급: 24개월 이상
■ 입 장 료: 15,000원
■ 러닝 타임: 약 50분
■ 공 연 장: KBS수원아트홀
■ 주최/주관: 극단문예
■ 후 원: KBS
■ 문 의: 031-216-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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