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인천식품안전정보센터’ 개관

예술회관역 지하1층 대합실내 설치

지은식 기자

인천시는 소비자에게 체험과 교육을 통한 실질적인 식품안전 정보를 제공해, 식품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식품안전 선진화를 이루고자‘인천식품안전정보센터’를 개관한다고 23일 밝혔다.

‘인천식품안전정보센터’는 예술회관역(1,2번출구) 지하1층 대합실내에 설치하며 27일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연중 운영한다.

개관식은 27일 오후 2시에 시의원, 국회의원, 여성단체협의회, 학교장 및 시민단체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관행사는 식품안전 정보센터에 대한 설치·운영보고와 테이프커팅을 시작으로 전시장을 관람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이어 부대행사로 한국전통 천연 떡 시식회가 열리고,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의 식품안전홍보를 위한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개관행사와 연계하여 11월 17일 종합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식품안전교육 어린이가족체험뮤지컬도 열릴 계획이다.

‘인천식품안전정보센터’에는 식품안전사고 유형 및 예방, HACCP제품 및 부정·불량식품, HACCP우수사례 및 선진국 식품안전사례 등이 전시된다. 그리고 연령별 식품안전 체험교실, 올바른 식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 개인별 식습관 및 영양평가 등의 체험프로그램 및 단체교육이 실시된다. 이어 LCD 테마별 홍보상영 및 홍보물을 배부해 식품안전 정보를 제공하고 홍보하게 된다.

시는 ‘인천식품안전정보센터’ 개관으로 학생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시 및 체험교육과 함께 소비자들에게 식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 식품안전인식을 제고하고 식품위생관리 수준을 높여 식품안전 선진화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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