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볼만한 연극이나 뮤지컬이 뭐가 있을까? 서울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공연들을 살펴보자.
1 연극 '웃음의 대학'
지난해 '연극열전2' 시리즈 중 하나로 국내 초연에서 27만 관객을 동원하며 큰 인기를 모았던 '웃음의 대학'이 1년여 만에 앙코르 공연에 돌입했다. 송영창, 안석환, 봉태규가 뭉쳐 특유의 끼와 재치를 뽐내며 원작의 재미와 감동을 한층 살린 무대를 선사한다. 내년 1월 31일까지 서울 대학로 문화공간 [이다.]1관. 2만원. 02-762-0010

2 연극 '그남자 그여자'
2007년 한 해 동안 무려 3차례의 앙코르 공연을 거듭, 한 해 동안 전국 관객 10만 돌파의 기염을 토하며 대학로 전일 매진 기록을 세운 연극 '그남자 그여자'. 사내 커플과 풋풋한 대학생 커플의 두근거리는 첫 만남, 설레는 첫 데이트, 달콤한 사랑, 쓰라린 이별의 에피소드를 다룬 '그남자 그여자'는 내년 1월3일까지 서울 윤당아트홀 1관에서 공연된다. 3만원. 2-546-8095
3 연극 '오월엔 결혼할꺼야'
모두 29살이 된 세 여자, 먼저 결혼하는 사람이 타가는 것으로 세 명의 여자는 적금을 들었고 그 중 한명이 갑자기 결혼을 선포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다룬 코믹연극 '오월엔 결혼할꺼야'가 세 번째 앙코르 공연 중이다. 11월 22일까지 대학로 예술마당 2관. 2만원. 02-3675-3677
4 연극 '연애특강'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사랑을 하는 사람이고 가장 불쌍한 사람은 사랑을 못해본 사람이며 가장 불행한 사람은 사랑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연애비법을 전수하는(?) 코믹연극 연애특강이 더욱 상큼하고 발랄한 연애이야기로 업그레이드되어 돌어왔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서울 대학로 인아소극장. 15,000~25,000원. 02-763-2151
5 연극 '눈먼아비에게 길을 묻다'
소아암에 걸린 아들 선호와 장애를 가진 부모의 삶을 보여주는 연극 '눈먼아비에게 길을 묻다'가 웃음 뒤 삶의 절박함과 비극이 뒤따르면서도 소박한 사랑으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눈먼아비에게 길을 묻다'가 내년 1월 3일까지 서울 대학로 선돌극장에서 공연한다. 2만원. 02-747-3226.
6 연극 '다윈의 거북이'
저명한 역사학 교수의 집에 기이한 모습의 할머니가 찾아온다. 그녀는 자신이 일찍이 다윈이 갈라파고스 섬에서 데려왔던 거북이 ‘헤리엇’이라며 자신이 목격한 19세기 말 이후의 세계 역사에 대해 새로운 증언을 하겠다고 한다. 인간으로 진화한 현대사의 산 증인? 연극 '다윈의 거북이'는 오는 11월 1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25,000원~35,000원. 02-399-1111.
7 뮤지컬 '빨래'
빨래, 어째보면 우리 생활을 힘들게 하는 일상일 수도 있지만 또한 없어서는 안 되는 우리 삶 속 아주 평범한 소재를 통해 인사를 나누며 알아가고 사랑이 싹터가는 과정을 그린 뮤지컬 '빨래'는 오픈런으로 서울 학전그린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28,000원. 02-763-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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