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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아, G-드래곤에게 결혼식 축가 사전예약.
10월 25일 저녁 7시에 방송하는 SBS ‘일요일이 좋다 - 골드미스가 간다’에서는 골미다 멤버들이 일반인의 결혼식 축가 가수로 나서는 웨딩싱어에 도전했다. 도전에 앞서 골드미스 멤버들은 자신의 결혼식 축가를 부탁하기 위해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작년 크리스마스 특집에서 한 차례 빅뱅과의 만남을 가졌던 양정아는 G-드래곤과 전화가 연결되자 기쁨의 환호성을 쳤고, 잠에서 깬 G-드래곤의 목소리에 또 한번 환호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양정아의 축가 부탁에 G-드래곤이 곧바로 “해드릴 수 있다”며 흔쾌히 승낙하자, 힘을 얻은 양정아는 “혹시 지금 불러 줄 수 있냐”며 G-드래곤에게 다시 한 번 부탁했다.
양정아의 과장된 애교와 지나친 콧소리에 멤버들은 “17살 연하 동생한테 무슨 짓이냐”며 아우성쳐 모두를 또 한번 웃게 만들었다.
양정아의 갑작스런 부탁에 당황하던 G-드래곤은 이번 앨범의 한곡인 ‘버터플라이’를 감미롭게 불러 모두를 감동시켰는데, 이에 양정아는 “꿈속에 있는 것 같다. 목소리를 듣고 나니 이래서 아이돌을 좋아 하는 거구나” 싶다며 설레는 감정을 드러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G-드래곤과의 전화연결 외에도 카라와 함께한 결혼식 축가 연습 까지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김현중, 택시 안에서 라이브로 노래한 사연은?
그 중 현영은 SS501의 김현중에 당첨,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하지만 정작 현영은 “김현중씨랑 버라이어티 방송을 할 때만 해도 친했는데,
‘꽃보다 남자’의 윤지후가 되고 나서는 머쓱해졌다“며 어색해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김현중과의 통화는 쉽지만은 않았는데, 알고보니 김현중은 택시를 타고 이동 중이었던 상황. 김현중이 전화를 받자 멤버들은 모두 자신의 일인 양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멤버들이 골미다 멤버 중 누굴 가장 좋아하냐 묻자, 김현중은 “신봉선 누나”라 밝혀는데, 그 이유를 묻자 김현중은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웃겨서요”라고 답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곧이어 현영이 결혼식 축가를 부탁하자 김현중은 단번에 승낙했고, 이에 멤버들은 전화상으로 축가를 미리 불러봐 달라 부탁했다.
망설이던 김현중은 자신의 곡인 ‘고맙다’를 열창하다 갑자기 노래를 급 마무리 했는데, 멤버들이 의아해 하며 김현중을 찾자 김현중은 “택시기사님이 쳐다보신다..”며 민망한 현장 분위기를 전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명수, “송은이 결혼 할 수 있겠나”
한편 송은이는 박명수가 당첨돼 축가를 부탁했는데, 이에 박명수는 “축가는 해줄 수 있다. 하지만 결혼을 할 수 있겠냐” 며 확인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그러나 이내 방송 중임을 눈치챈 박명수는 금새 태도를 바꿔 “은이씨가 원하면 당연히 축가를 해드리겠다” 며 이미지 관리를 하고 ‘바보가 바보에게’를 들려주는 개그본능을 드러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고.
신봉선, 김종국에게 청혼 하다?
김종국과 전화연결이 되자 방송에서 이미 여러 차례 김종국이 이상형이라 밝혔던 신봉선은 전화기를 낚아 챘다. 김종국이 흔쾌히 봉선에게 축가 불러주겠다 하자 이에 신봉선은 “축가 말고 결혼을 하자”며 무리수를 던졌다. 그러자 김종국은 당황하며 “너에게는 꼭 축가를 해주고 싶다”며 수습했지만, 신봉선은 굴하지 않고 “같이 입장과 퇴장을 하자” 며 막무가내로 부탁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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