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미 달러는 주요통화에 강세를 나타내었다.
미국의 조기 금리인상 전망이 나오며 미 달러화 가치가 반등세를 이어갔다. 찰스 플로서 필라델피아 연방은행 총재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미 FRB가 예상보다 일찍 금리를 올릴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으면서 미달러화는 반등세를 이어갔다.
6개국 주요 통화대비 달러인덱스는 전일 대비 0.48% 상승하였다.
한편, 영국의 3분기 경제성장률이 예상치에 크게 못미치는 -0.4%를 기록하여 GBP/USD가 -1.87% 급락하였다. 또한 상품시장의 단기급등에 따른 조정분위기와 미증시가 약세를 보인점도 위험자산 선호의 약화를 부추겨 달러화 강세의 배경이 되었다.
미 증시는 약세 마감하면서 주요 기업들의 실적에 따라 연일 등락을 반복하고 있는 모습이다.
다우지수 1만 포인트 이상에서는 매도세가 우세하고, 1만 포인트 아래에서는 매수세가 우세한 모습이다. 전형적인 횡보 조정의 형태를 보여 심리적 지지선/저항선으로 여겨지는 1만포인트를 기준으로한 매매에 어려움을 주고 있다.
한편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 중 미국 9월 기존주택판매가 전월대비 상승하고 예상치를 상회한 557만채를 기록한 것은 긍정적이다.
다우지수는 1.08%하락, S&P500지수는 1.22% 하락하였고 나수닥지수도 0.50% 하락하였다.
상품시장도 약세를 나타내었다. 단기급등에 따른 우려와 증시 약세 및 미달러화 강세 등 위험자산 선호가 약화되면서 조정 분위기를 이어갔다.
유가(WTI원유뉴욕선물)는 배럴당 69센트(0.85%) 하락한 80.5달러로 마감하였다. 또한 미국에서 거래되는 주요 상품의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다우존스상품지수 역시 0.62포인트(-0.45%) 하락한 137.32을 기록하여 위험자산 선호가 약화된 하루였음을 반증하였다.
다우지수가 1만선을 재이탈하면서 이를 기준으로한 매매에 어려움을 주고 있다. 미 증시는 횡보조정 양상을 보이고 있어 향후 흐름을 예측하는데 어려움을 주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와 같은 조정양상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즉, 발표되는 기업들의 실적에 따라 일희일비하는 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한편 미국의 조기금리 인상론의 대두로 당분간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낼 수 있는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게 되었다. 장기적으로 금리인상은 FRB의 경기회복 확신을 반증하는 것으로 긍정적이라 할 수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달러화 강세의 배경이 될수도 있기 때문이다.
아직까지는 조기 금리인상 가능성에 대한 언급이지만 향후 시장의 대응을 좀더 살펴봐야 할 이슈로 판단하고 있다.
미국의 금리인상이 가시화되는 시기는 어느정도 달러화 강세기조가 이어진 이후의 시점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선제적으로 이를 예측하고 매매에 임하시는 것이 바람직해 보이기 때문이다.
단기 박스권을 설정하고 달러화 강세시 미달러화를 매도하고 약세시 매수하는 단기전략을 구사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주)포이십사(www.FXFO24.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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