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현대성우 오스타’ 모델하우스 개장

정태용 기자

성우종합건설은 한강신도시 Ac-08블록의 ‘현대성우오스타’ 모델하우스를 23일 개장했다.

한강신도시 현대성우오스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17층~26층 7개 동, 총 465세대로 지어지는 단지로 전용면적 101~131㎡의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되었다.

▲ 현대성우 오스타 모델하우스
▲ 현대성우 오스타 모델하우스

수로도시로 개발되는 한강신도시 내에서도 대수로에 인접한 현대성우오스타는 캐널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갖추었으며 수로 조망과 통풍 채광이 원활하고 수납공간에 신경을 써 효율적으로 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한강신도시 현대성우오스타’의 모델하우스에서는 101A㎡, 121A㎡, 131㎡형 등 총 3개의 평면이 선보일 예정이고, 취향에 따라 여러 가지 평면타입과 확장타입을 선택할 수 있다.

녹지율 50% 이상, 대지건물비율 14%로 쾌적한 단지 환경을 조성하였으며, 동 간 거리가 최대 75m이고 동 대부분을 필로티 구조로 설계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분양가는 3.3㎡당 950만원부터로 형별로 다르며, 입주예정일은 2012년 5월이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를 실시하고 있으며, 5년간 양도세가 100% 면제된다. 분양권은 계약 후 전매가 가능하고 DTI가 미적용되는 단지라는 장점이 있다.

청약일정은 27일 특별공급, 28일 1순위, 29일 2순위, 30일 3순위로 진행된다. 당첨자발표는 11월 5일이며, 계약은 11월 10~12일에 이루어진다.

성우종합건설은 모델하우스 방문객에게 매일 선착순 200명에 한하여 쌀 1kg을 증정하는 등 여러 가지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한강신도시 현대성우오스타 모델하우스는 김포시 장기동 796-4번지에 자리 잡고 있다. (문의: 1577-1332)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부동산 브리핑] 2월 전국 입주물량 ‘급감’…상반기 중 최저치

[부동산 브리핑] 2월 전국 입주물량 ‘급감’…상반기 중 최저치

2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1만 2,348세대로 집계되었다. 이는 상반기 중 가장 적은 수준이다. 이는 전월(2만 1,136세대) 대비 약 9,000세대, 전년 동월 대비 6,000세대 이상 줄어든 수치다. 26일 직방에 따르면 수도권은 5,192세대, 지방은 7,156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전반적인 공급 감소세가 뚜렷하다.

[부동산 브리핑] 서울 아파트값 0.29%↑ 반년 만에 최대폭 상승

[부동산 브리핑] 서울 아파트값 0.29%↑ 반년 만에 최대폭 상승

서울 아파트값이 연초부터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재건축·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간 상승률이 반년 만에 최고 수준을 회복했다. 다만 지난해 중반 급등 국면과 비교하면 아직 제한적인 반등에 그치고 있어, 향후 흐름을 둘러싼 관망 심리도 동시에 확산되는 모습이다.22일 한국부동산원의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1월 셋째 주(19일 기준

[부동산 브리핑] 서울 ‘중고가’, 경기 ‘상위가’…대출규제에 자금한계

[부동산 브리핑] 서울 ‘중고가’, 경기 ‘상위가’…대출규제에 자금한계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시장은 대출 규제와 금융 환경 변화에 따라 지역별로 거래가 형성되는 가격대와 구조가 뚜렷하게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초 가격 상승 이후 신고가 행진은 이어졌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신고가가 발생하는 주요 가격대가 지역별로 차별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부동산 브리핑] 서울 아파트값 0.21% '강세'…매물부족에 전세값도 상승

[부동산 브리핑] 서울 아파트값 0.21% '강세'…매물부족에 전세값도 상승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은 학군지와 역세권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며 상승했고, 경기 분당·수지·광명 등 수도권 핵심 지역도 강세를 보였다.

[부동산 브리핑] 서울·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세 지속…양극화 심화

[부동산 브리핑] 서울·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세 지속…양극화 심화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거래량은 주춤하지만, 재건축 추진 단지와 역세권 대단지를 중심으로 매매·전세 가격이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 브리핑] 1월 분양 시장, 높아진 일반분양 문턱

[부동산 브리핑] 1월 분양 시장, 높아진 일반분양 문턱

올해 1월 전국에서 쏟아지는 아파트 물량은 1만 1,635세대로, 수치상으로는 전년 동월 대비 36%나 급증했다. 다만 이는 조합원 물량을 포함한 수치로 정작 청약 통장을 사용하는 실수요자의 몫인 일반분양은 4,816세대에 불과해, 지난해보다 오히려 9% 감소했다.

11월 서울아파트 매매 60.2% 급감…수도권 공급 지표는 개선세

11월 서울아파트 매매 60.2% 급감…수도권 공급 지표는 개선세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량이 전월 대비 급감하며 시장의 관망세가 짙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 인허가와 착공 실적은 전년 대비 증가세를 보이며 향후 공급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