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몬스 F/W 트렌드, ‘내츄럴리즘과 미니멀리즘이 대세’
전세계적으로 생활 전반에 불어닥친 친환경 바람은 올가을 가구 트렌드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다. 에몬스(대표 김경수)는 최근 2009 F/W 가구 트렌드 컬렉션을 통해 자연과 소통하는 ‘내추럴리즘’과 불필요한 디자인 요소를 최대한 줄이고 가구의 본질에 주목한 ‘미니멀리즘’이 이번 가을 겨울을 이끄는 대표적인 가구 트렌드라고 밝혔다.
에몬스가구의 이번 가구 트렌드 컬렉션에서는 기존 가구들이 앞다투어 튀는 디자인, 컬러 등 스타일을 강조해왔던데 반해, 전체적으로 사용자들에게 편안함과 안락함을 주는 방향의 디자인을 선보인 것이 주목할 만한 변화다.
이는 생활 전반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 보편적인 가치로 변화하고 있는 에코 디자인이 폭넓게 반영된 것. 시각적으로 보기 좋은 가구를 디자인하는 것이 아닌 자연과의 소통이라는 가구의 본질적인 기능에 집중, 이를 디자인 모티브로 적극 활용한 결과다.
이런 에코 디자인은 나무 재질의 광범위한 사용과 내추럴한 마감이 사용되며 기존의 장식적인 요소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 대신 소재 자체가 갖고 있는 내추럴한 재질감이나 다양한 패턴을 최대한 그대로 살려 모던하게 표현했다.
가죽이나 새틴 소재의 천과 광택의 질감을 살려 럭셔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편안함이 느껴지는 부드러운 라인과 면을 활용한 디자인이 편안하면서도 간결한 멋을 살려주고 있다.
또한 내구성 등을 고려해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하이그로시도 내추럴 페이퍼를 무광 처리한 특수 소재와 믹스해 사용, 내추럴한 멋을 내고 있다.
또한 나무 질감처럼 내추럴한 느낌을 내주는 도장 기법인 오픈포어(Openpore) 도장 기법을 전체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도 특징적이다.
컬러에서도 순수한 자연의 감성이 느껴지는 화이트와 브라운, 아이보리, 피치, 블랙 등 뉴트럴 컬러군을 트렌드 컬러군으로 제안하고 있다.
컬러적인 측면에서는 순수한 감성이 그대로 전달되는 깨끗한 느낌의 화이트와 브라운 컬러, 아이보리, 피치, 블랙 등 뉴트럴한 계열의 컬러를 사용했다.
각각의 컬러가 가지는 개성적이고 감각적인 감성의 특성을 살려 내츄럴한 포근함과 도시적인 모던함을 믹스매치 방식으로 표현했다.
에몬스가구 관계자는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의 대부분을 채우는 가구의 적극적인 에코 트렌드 변화는 단순한 디자인 트렌드에서 이제 구매 선택을 판가름하는 중요한 가치로 부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오윤 기자 ekzm82@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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