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49개 중소기업이 전 세계 경제인들에게 소개된다.
서울시는 27일부터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제8차 세계한상(韓商)대회’ 기업전시회에 ‘서울시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업전시회’는 기업의 상품과 브로슈어 등의 전시를 통해 국내외 경제인들간의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고, 관련 산업분야간 정보교환 및 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산업분야별 전시회다.
서울시는 영등포구, 마포구, 중랑구, 동작구 등 4개구와 공동 협력해 총 49개 기업, 51개 부스 규모의 서울시 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한다.
서울시는 금번 전시회 참가가 국내외동포 경제인 상호간 실질적 비즈니스 활동을 촉진시키는 ‘한상 글로벌 마켓 플레이스’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한상 업종과 전시참가 중소기업의 업종이 서로 관련이 있을 경우에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도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금번 전시회에는 총 350개 업체가 400개의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기업전시장 테마관,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 부대행사장이 있으며, ‘기업전시장 테마관’은 △지역별전략산업 △녹색성장산업 △우수아이디어상품관 △중소기업신기술 상품관 △품목별 상품관이 등이 운영된다.
‘일대일비즈니스 미팅’은 해외 한상바이어 초청을 통해 전시참가 기업 및 국내외 일반 참가자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그 외에도 해외시장진출 ‘전략 세미나’와 ‘카다로그 홍보관’이 운영된다.
‘세계한상대회’는 2002년부터 세계 각지의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기업들이 자율적으로 참가해 한상간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한민족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개최되고 있는 국제 비즈니스 컨벤션이다.
이 대회는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에 있어 중요한 창구 역할을 하고 있으며 특히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과 제품홍보에 기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금년에는 40개국 3,5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그 동안 서울시는 서울지역 중소기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지원을 통해 판로개척 및 해외 진출 기반을 구축해 왔다.
현재 서울시는 6개 자치구와 업무 협약을 맺고, 자치구 내 중소 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주기적으로 자치구 협의체와 회의를 개최해 기업지원정보 공유는 물론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공동대응을 하고 있다.
또한 전문인력이 자치구를 순회하여 현장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으며, 정보 제공과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업무를 지원한다.
박대우 서울시 일자리정책담당관은 “금번 세계한상대회 기업전시회 참여는 서울의 우수 중소기업의 역량을 세계에 알리고, 상품의 해외 판로 개척과 제품 홍보를 위한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다”며 “지속적이고 다양한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이 우리 경제 발전의 구심점이 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 세계한상대회 기업전시회 담당(02-2657-5808)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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