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외환카드, T-money 선불교통 체크카드 자동충전 서비스 개시

하석수 기자
이미지

외환은행은 한국스마트카드와 제휴하여 충전이 필요없고, 잔액 부족시 자동으로 충전되는 ‘T-money 선불교통 체크카드 자동충전 서비스’를 27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T-money 선불교통 체크카드 자동충전 서비스’는 기존 선불교통카드의 잔액 부족시 매번 충전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외환카드 회원의 교통카드 이용 편의를 위해 개시되는 서비스이다.

서비스 신청 고객은 월 자동충전 한도금액(최대 5만원)을 외환카드로 선결제한 후, 익월 외환 T-money 선불교통 체크카드로 버스, 지하철 등에서 사용하다가 잔액이 5천원 이하인 경우, 결제한 한도금액 범위 내에서 1회 충전금액(1만원단위)이 자동 충전된다.

외환카드의 ‘T-money 선불교통 체크카드 자동충전 서비스’는 기존의 계좌이체 방식과는 달리 체크카드를 이용한 결제방식이며, 자녀 앞으로 용돈을 지급 할 있도록 부모의 외환카드로도 자동충전 요금을 결제할 수 있다. 또한, T-money 선불 사용내역을 외환카드 사용대금명세서상에 표시함으로써, 자녀의 용돈기입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외환은행은 ‘T-money 선불교통 체크카드 자동충전 서비스’ 개시 후 3개월 간 자동충전 신청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년간 고객의 자동충전 요금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외환은행 카드상품개발팀 관계자는 “‘T-money 선불교통 체크카드 자동충전 서비스’는 청소년, 대학생, 직장인 등 활동성이 높은 고객에게 인기가 있을 것”이라며, “향후 자동충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존상품 이외에도 더욱더 편리한 서비스를 가미한 신규상품을 지속 출시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