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하루에만 신종플루 감염환자 5명이 사망했다. 사망한 초중생 3명과 70대 여성 2명 모두 고위험군이기는 하지만 신종플루 관련 사망자 5명이 하룻새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신종플루 확진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던 충청권 초등학생 2명과, 경기 북부의 중학생 1명, 영남권 거주 70대 여성 2명이 26일 사망했다"고 밝혔다.
초등생 2명은 뇌성마비 1급, 안면두개기형 장애우이며 중학생은 천식 환자, 78세 여성은 당뇨, 73세 여성은 협심증을 앓아온 고위험군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지금까지 국내에서 신종플루 감염으로 숨진 사람은 모두 21명이며, 이 가운데 18명이 고위험군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초등생 2명과 중학생은 모두 22~23일 감염증세를 보여 병원에 입원, 모두 항바이러스제 투여가 이뤄졌음에도 하루 이틀 뒤에 사망해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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