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슈가버블, 벤처기업대상에서 중기청장상 수상

2009 벤처기업 대상에서 친환경세제 개발 공로 인정 받아 수상

김은혜 기자
이미지

친환경 세제 전문기업 슈가버블은 지식경제부 주최로 27일 코엑스에서 열린 '2009 벤처기업 대상'에서 친환경세제 개발의 공로를 인정 받아 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했다.

슈가버블은 올해에만 5년 연속 소비자 웰빙지수 1위 기업에 선정된 데 이어, 액체 세탁세제와 주방세제 등으로 녹색상품 1위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올해에만 3번째 수상을 함으로써 친환경 세제 기업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슈가버블 소재춘 사장은 “최근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친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고 있다”며, “친환경제품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환경과 자연을 존중하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999년 설립된 슈가버블은 지난 2003년 인체에 무해한 안전한 세제라는 콘셉트로 식기세척용 주방세제, 과일야채 전용 세정제, 주방용품 살균 세정제, 액체 세탁세제, 섬유 유연제 등을 시장에 선 보이면서 세제시장의 웰빙 바람을 일으켜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해 왔다. 최근에는 아토피를 유발하는 집먼지 진드기를 방어하는 국내 최초의 이불 전용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 ‘오늘은 이불 뻘래 하는 날’을 출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