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라웰스텍, 친환경 농용 전기 운반차 ‘한라전동차’ 출시

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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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 그룹 계열사인 한라웰스텍(대표 이흥택, http://www.hallawelthtech.co.kr)에서 친환경 농용 전기 운반차인 '한라 전동차'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한라 전동차는 사용자의 편의와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점이 특징이다. 초보자라도 누구나 운행이 가능하도록 조작이 용이 하며 야간주행을 고려한 초절전 고효율 LED 전조등·방향지시 등을 채택했고, 또 시트 밑에 편리한 수납공간을 설치하는 등 최대한 편리성을 고려해 제작됐다.
 
또한 무공해 전기 에너지를 사용해 월 전기료가 약 5,000원 정도로 부담이 적고, 모터 컨트롤러 기어박스 타이어 등 핵심 부품 들의 국산화로 안정적인 A/S(애프터서비스)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농업기계 안전 검정 기준에 적합하게 제작돼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다.
 
이 같은 한라 전동차의 사용자 편의성과 사후관리 등의 이유로 농업용 운송 기계 이상의 다용도 운송 수단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는게 업체의 설명이다.
 
관련 업계에서는 2009년 양산 자동차 최초의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출시로 '그린 바람'이 불고 있는데 농업용 등 유사 산업 계에도 '그린'의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와 연계해 농업용 운반 기계의 대명사인 트랙터의 엔진소리를 한라 전동차가 대체할 수 있을 지가 주목 받고 있다.
 
한라웰스텍 관계자에 따르면 “친환경 전기 에너지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한라 전동차가 세계적으로 이슈화 되고 있는 저 탄소 육성 정책에 부합 하며,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업인력 부족현상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제품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편, 한라웰스텍은 2007년 친환경농업에 도움을 주는 미네랄활성수 생성기기 '에이지플러스' 출시를 시작으로 이번에 한라전동차까지 출시함에 따라 선진농업 발전 도약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하는 사회적기업 이미지로 거듭나고 있다. (문의: 02-749-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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