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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출산한 '미시배우' 전도연이 영화 '하녀'로 약 1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30일 전도연의 소속사 관계자는 뉴스엔과의 전화통화에서 "전도연이 '그때 그사람들'의 임상수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하녀'에 캐스팅이 확정돼 활동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1960년 개봉된 김기영 감독의 원작영화 '하녀'는 불륜과 살인, 비틀린 욕망이 불러온 한 중산층 가정의 파국과 몰락을 그린 작품으로 파격적인 스토리와 에로티시즘, 탄탄한 구조, 당대 톱스타의 출연 등으로 화제를 모은 걸작이다.
전도연이 주인공에 캐스팅,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지원으로 한국영상자료원이 디지털로 복원해 2008년 칸영화제에서 공개돼 국제적인 주목을 받는 '하녀'는 제작 50주년을 맡아 임상수 감독의 연출로 새롭게 리메이크된다.
한편, 영화 '밀양'으로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전도연은 '멋진하루'를 끝으로 출산과 육아로 약 1년간의 공백기를 가졌다.
전도연 캐스팅을 확정한 '하녀'는 주·조연의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올해 말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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