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이지송)는 3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주요 기관투자자, 신용평가기관, 증권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최초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새로이 출범하게 된 LH는 설립배경과 비전 및 재무현황 등을 알려 기존 투자자는 물론 잠재투자자들이 가진 궁금증 해소할 계획이다.
그동안 토공·주공 양 공사의 택지개발 등 동일사업에 대한 중복투자, 조직확대 등 경쟁적 택지개발에 따른 국가적 비효율을 제거하고 토지·주택 집행기관을 일원화하여 정책수행의 효율화를 기하여 위하여 15년간 어느 정부도 해결하지 못했던 양공사의 통합이라는 난제를 이명박 정부 출범 1년 8개월 만에 성공적으로 이루었다.
한편, 통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본사조직을 줄이고 지역본부를 강화하여 업무중심, 현장중심으로 조직체제를 확립하는 등 책임경영체제를 구축 중이며 2012년까지 중복기능 폐지·축소 등을 통해 총 정원 7,367명의 24%인 1,767명을 감축할 계획이다.
특히, 신임 이지송 사장은 재무안정을 제1목표로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취임 일성을 밝혔으며 이에 전사적인 대응체제를 구축, 사업기반 안정 및 재무건전성 확보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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