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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2009 제46회 대종상영화제시상식 본선심사 진행 중!

동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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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제46회 대종상영화제시상식 본선심사가 지난달 26일부터 시작되어 오는 6일, 시상식 당일까지 진행된다.

올해는 2008년 5월 1일부터 2009년 9월 4일까지 제작이 완료된 한국영화를 대상으로 영상물 등급위원회 등급을 필한 작품으로 극장에서 상영이 되었거나 상영 중, 혹은 상영예정인 영화 54편이 출품되었다. 올해는 지난 9월 22일부터 10월 9일까지 18일간 예선심사를 통해 선정된 30작품이 본심에 올라 각축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작품상 후보에는 한국영화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주거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국가대표’, ‘마더’, ‘ 신기전’, ‘하늘과바다’, ‘해운대’ 등 5편이 경쟁을 벌인다.

본선심사는 일반심사위원 50명과 전문심사위원 10인으로 구성, 일반심사위원은 대종상 홈페이지나 우편을 통해 신청 후 선발되었다. 심사는 일반심사위원과 전문심사위원이 4:6 비율로 점수가 집계되며 단, 기술 부문은 일반심사위원이 판단할 수 없기에 전문심사위원들이 결정을 해서 수상을 한다고 전했다.  

또한 일반인들은 대종상홈페이지(www.daejongsang.com)에서 신청을 하면 본선심사가 진행되는 기간 서울극장에서 본선에 선정된 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대종상영화제 본선심사는 시상식이 있는 전날인 5일까지 본심 영화가 상영되고, 5일 비밀투표를 통해 6일 당일에 점수 집계가 완료되기 때문에 어느 누가 수상할지는 각 후보로 오른 배우들과 작품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며,  또한 인기상은 노미네이트된 전 배우들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집계가 되며 시상식 당일까지도 온라인 접수를 통하여 집계를 한다. 제45회 대종상영화제에서는 남자인기상은 김윤석씨가 차지했고 여자인기상은 한예슬씨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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