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기 여성부 차관이 지난달 31일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소재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전문요양시설인 '나눔의 집' 준공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황 차관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의 새로운 숙소 건립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일본군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로하고 시설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아울러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도 당부했다.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전문요양시설은 1995년 12월 입주 후 15년만에 새롭게 건립한 것으로, 새 숙소는 기존 생활관을 헐고 그 자리에 방 10개, 거실, 엘리베이터 등을 갖춘 120평 규모의 2층 건물로 지어졌다.
황준기 여성부 차관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생활안정지원금, 간병비 및 건강치료비 등의 지원규모를 연차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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