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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드라마 ‘천사의 유혹’ 주인공 이소연의 연기 열정에 감기도 빗겨갔다.
현재 ‘천사의 유혹’에서 이소연은 주아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그녀는 연기 생활 중 처음으로 팜므파탈 연기를 위해 악을 쓰는 연기도 마다하지 않고 있는 와중에 감기에 걸렸지만 매 장면마다 투혼을 불사르고 있는 것.
2일 방송되는 극 중 소울가구 주주총회 장면에서도 이소연은 연기는 더욱 빛났다.
그녀는 지난 10월 말 SBS 목동사옥 13층 홀에서 총회에서 시아버지 신우섭 역의 한진희와 소울가구에 대한 소유권분쟁을 다투었다. 특히, 주주역의 보조출연자들과 함께한 촬영이라 이소연은 긴장을 늦추지 않은 것. 이 와중에 손정현PD가 컷을 내릴 때마다 그녀는 간간이 기침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자신의 대사를 계속 되뇌며 한진희와 연기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 제작진에게 많은 격려와 칭찬을 받았다.
한 제작진은 “이소연 씨가 감기가 걸렸지만 감기약만 먹고는 연기로 이를 극복해내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셨는데, 지금은 많이 나아졌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천사의 유혹’ 11월 2일 방송에서는 아란이 불탄 별장에서 현우의 흔적이 발견되지 않자 불안해하는 모습과 더불어 주주총회에서 시아버지 우섭과 소울가구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특히, 전면성형하고 재성으로 변신한 현우가 아란과 마주치는 모습 등이 공개되며 관심을 이끌어가게 된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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