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트렉스타,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로 성장

롯데 부산본점 입점 등 22개국 수출

김은혜 기자

토탈 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대표 권동칠)가 지난 해 롯데 백화점 센텀점에 이어 다음달 4일 롯데 백화점 부산본점(부산 부전동)에도 토탈 아웃도어군으로 입점될 예정임을 밝혔다.

트렉스타 관계자는 "유럽 본격 진출의 쾌거와 함께 롯데 센텀점에 이어 롯데 백화점 부산본점에도 토탈 상품군으로 입점하는 성과를 거둠에 따라 명실공히 국내외 토탈 아웃도어 브랜드 맹주로써의 입지를 굳건히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국내 스포츠 브랜드인 트렉스타는 활발한 해외시장 개척으로 약 22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일본과 대만시장에서는 아웃도어 부분의 1·2위를 다투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트렉스타는 독일 뮌헨에 TrekSta E.U headquarter를 설립했으며, 미국의 노드스톰·독일의 카스타드와 함께 세계 3대 백화점으로 정평이 난 스페인 엘 꼬르떼 잉글레스(EL CORTE INGLES) 백화점을 통해 스페인·포루투갈·안도라 등 유럽시장에서 입지를 구축해 해외영업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 밝혔다.

그동안 트렉스타는 향상된 의류사업의 본격적인 도약과 함께 롯데 동래점을 선두로 롯데 센텀점에 이어 롯데 백화점 부산본점까지 아웃도어 토탈매장으로 성공적인 전환을 하고 있다.

트렉스타 관계자는 "부산의 신세대의 유동성이 높은 서면지역에 위치한 롯데 백화점 부산본점에 입점함으로써 신세대 고객유치를 위해 백화점과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칠 계획이다"며  "백화점을 방문한 모든 고객들이 트렉스타의 최신 기술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출시이전 모델들을 선보이는 장으로써 아웃도어 고급소비자인 부산시민들에게 더 많은 기쁨을 드릴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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