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델,초박형 울트라 씬 노트북 2종 출시

넷북만큼 슬림한 인스피론 13z, 14z 으로 모바일 라이프 스타일 구현

노희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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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기업 델의 한국법인 델 인터내셔널㈜(www.dell.co.kr, 이하 델코리아)은 뛰어난 휴대성과 향상된 성능을 모두 갖춘 울트라씬 노트북 인스피론 13z 와 인스피론 14z(Inspiron 13z,14z) 노트북을 출시했다고 3일 발표했다.
 
델 인스피론 13z는 1.79kg (4셀 배터리) 정도의 가벼운 본체를 가진 13.3형 제품으로 넷북만큼이나 이동성이 뛰어난 울트라씬 노트북. 가장 얇은 부분이 0.68인치 (17.2mm)이고 높이가 1.04인치 (26.4.5mm)인 이 제품은 1인치가 조금 넘는 초박형 디자인으로 대부분의 가방에 쉽게 넣고 다닐 수 있다.

또한 내장형 WiFi와 블루투스 옵션과 같은 무선 연결 기술과 최대 11시간 (8셀 배터리)까지 늘어난 배터리 수명을 통해 충전 걱정 없이 진정한 모바일 라이프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다.
 
인스피론 13z는 성능 면에서도 다른 울트라씬 노트북들과 차별화된다.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최대 인텔 코어 2 듀오 SU9400 프로세서와 최대 6GB까지 확장 가능한 메모리, 320GB 하드디스크를 탑재, 문서 작업에서부터 멀티미디어 콘텐츠 재생까지 무리없이 할 수 있다. 또한 512MB의 독립형 NVIDIA 그래픽 카드와 옵티컬 디스크 드라이브(ODD)도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어 생동감 넘치는 영화 감상이 가능하다.
 
인스피론 14z 역시 깔끔한 디자인과 향상된 성능을 자랑한다. 1.84 kg (4셀 배터리) 정도의 가벼운 무게와 14형 고화질 디스플레이를 제공하여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고 언제 어디에서나 큰 화면과 키보드로 보다 편하게 작업할 수 있게 한다. 또 최대 8시간 25분 (6셀 배터리)의 긴 배터리 수명을 통해 이동성까지 강화했다.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인스피론 13z과 14z는 디자인을 돋보이게 하는 옵시디언 블랙(Obsidian Black)과 채리 레드(Cherry Red)의 비비드 컬러를 지원하여 고객들의 눈까지 즐겁게 한다.
 
델코리아의 한석호 부사장은 “델은 고객들에게 기존 울트라씬 노트북보다 디자인이나 성능면에서 보다 혁신적인 제품을 제공하여 진정한 모바일 라이프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도록 인스피론 13z와 14z를 선보였다”며, “델은 지난 달에 출시한 인스피론 11z에 이어 인스피론 13z와 14z의 출시를 통해 울트라씬 노트북 시장을 더욱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이동성의 새로운 세계를 선보일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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