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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갈등을 빚고 있는 동방신기의 영웅재중이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영웅재중이 오는 9일 오후 4시30분 서울 CGV왕십리에서 열리는 텔레시네마 '천국의 우편배달부'(감독 이형민) 언론시사회와 같은 날 오후 7시30분에 있을 팬클럽 시사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천국의 우편배달부'는 한-일 협력 프로젝트 작품으로 영웅재중과 배우 한효주가 호흡을 맞춰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다.
영웅재중은 이번 작품에서 죽은 이들을 잊지 못하는 사람들이 천국으로 보내는 편지를 배달해주는 비밀스러운 남자 재준 역을 맡았으며, 한효주는 죽은 연인을 잊지 못하는 하나 역을 맡았다.
'천국의 우편배달부'는 예정 개봉일보다 하루 앞당겨 오는 11일 개봉된다.
이와 함께 '천국의 우편배달부' 티저 영상이 6일 공개돼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티저영상은 영화 속의 한 장면 뿐 아니라, OST가 일부 삽입되어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지난 7월 말 동방신기 멤버인 믹키유천 시아준수와 함께 SM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며 불거진 소속사와의 갈등 이후 처음 공식석상에 나서는 영웅재중은 이날 시사회에서 동방신기와 관련해 어떤 발언을 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앞서 서울중앙지법은 지난달 27일 세 멤버의 가처분 신청을 일부 받아들여 "SM은 동방신기 멤버의 독자적인 연예활동을 보장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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