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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내곁에'의 히로인 김명민이 대종상영화제에서 2관왕의 영예를 얻었다.
지난 6일 오후 8시50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46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서 김명민은 ‘내사랑 내곁에’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이날 김명민은 건강문제로 시상식에 불참, 영화 '내사랑 내곁에'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남능미가 대리 수상했다.
생방송으로 진행된 시상식 도중 김명민이 남자 인기상을 수상하자 사회를 맡은 최기환 SBS 아나운서는 "대리수상이 이뤄진다"면서 "김명민 씨가 건강 악화로 병원에 입원해 이 자리에 오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명민은 하정우(국가대표) 정재영(신기전) 설경구(해운대) 김윤석(거북이 달린다)과 함께 남우주연상 트로피를 놓고 경합을 벌였다.
한편, 김명민은 ‘내사랑 내곁에’에서 루게릭병에 걸린 환자를 연기하기 위해 4개월간 20kg 감량 투혼을 발휘했다. 박진표 감독의 ‘내 사랑 내 곁에’는 루게릭병을 앓는 남자 백종우(김명민)와 그를 헌신적으로 사랑하는 이지수(하지원)의 이야기를 그리는 멜로영화다.
◇제46회 대종상 수상자(작) 리스트
최우수작품상=신기전
감독상=김용화(국가대표)
남우주연상=김명민(내사랑 내곁에)
여우주연상=수애(님은 먼곳에)
남우조연상=진구(마더)
여우조연상=김영애(애자)
신인감독상=이호재(작전)
신인남우상=강지환(7급공무원)
신인여우상=김꽃비(똥파리)
시나리오상=김기덕 장훈 옥진곤 오세연(영화는 영화다)
촬영상=박희주(미인도)
조명상=박현원(박쥐)
편집상=김현(신기전)
음악상=김준석(쌍화점)
미술상=김기철(쌍화점)
영상기술상=정성진(국가대표)
음향기술상=오세진 블루캡(신기전)
기획상=윤제균(해운대)
의상상=권유진 최의영(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본상 외 기타
영화발전공로상=강대선 감독
인기상=김명민 박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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