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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성은 7일 장나라의 공식 홈페이지 나라짱닷컴을 통해 "'하늘과 바다'는 정당했습니다"란 제목의 글을 올리며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지난 7일 오후 진행된 제46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 이후 글을 올린 주호성은 "대종상 예심이 끝나고 지금까지 꾹꾹 참았던 몇 마디 말을 하려 한다"며 "오늘도 일부 언론에는 '말 많던 대종상' 등의 제목의 기사가 보인다. 말 많았다는 그 내용인즉슨 하늘과 바다가 미개봉작이라는 것이고, 누군가를 밀어내고 장나라가 후보가 됐다는 내용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주호성은 "영화제에 미개봉작 참가가 전례 없는 일이 아니고, 대종상의 규정이 이번에 변한 것도 아니라면 이는 분명한 음해이고 명예훼손"이라며 '하늘과 바다'가 개봉 전 대종상 후보에 오른 것에 대해 소신을 밝혔다.
이어 그는 "흥행 성적이 좋았던 작품과 특정후보가 빠졌다는 부분에 대하여..."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전세계 영화제를 통 털어 '인기투표성 영화제' 몇몇을 제외하고는 흥행성적에 가산점을 주는 영화제는 없다"고 설명했다.
또 주호성은 '하늘과 바다' 로비설에 대해서는 "'하늘과 바다'는 정당했다. 우리가 정당하다는 주장을 하는 것은 우리를 위해서보다 우리나라 중요 영화제인 대종상을 아끼고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주장하는 말이다"며 "'하늘과 바다'는 폄하돼도 좋다. 대종상은 우리 때문에 폄하 말라. 대종상과 우리는 1호 반점의 커넥션도 없다. 본심 심사기간 동안 이 말을 할 수 없었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한편, '하늘과 바다'는 서번트 증후군이라는 병 때문에 6살의 영혼을 지닌 채 살아가는 24살 하늘이(장나라 분)와 그녀로 인해 세상에 닫혀있던 마음을 조금씩 열어가는 바다(쥬니 분)와 진구(유아인 분)의 아름다운 우정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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