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계의 흥행수표 신승훈이 오는 12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랑에 관한 5가지 감성을 담은 특별한 콘서트를 선보인다.
오는 12일, 3연작 미니 음반 시리즈 <3waves of unexpected twist'>의 두 번째 앨범을 출시하는 신승훈은 “앨범 콘셉트에 맞춰 사랑의 감성을 총망라하는 감성적인 공연을 기획 중이다”라는 각오를 전했다.

때문에 이번 특별 공연은 팬들과 함께하는 안무와 특유의 유쾌한 입담이 돋보였던 기존 ‘신승훈식 콘서트’와는 달리 바람과 설렘, 어리석음, 버림, 외로움 등 사랑을 하면서 느끼는 섬세한 감정을 순차적으로 묘사하며 ‘무엇보다 노래에 집중한 흡인력 강한’ 공연을 꾸밀 것이라 밝혔다.
워낙 두터운 마니아 층을 확보한 신승훈의 공연은 매회 티켓이 오픈되자 마자 조기 매진되는 신화를 기록하며 공연계에 보증수표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 4월 단 990명의 관객만을 위해 마련했던 이 전회 조기 매진되는 사례를 기록하며 많은 팬들이 아쉬움을 토로한 만큼 이번 연말 공연에서는 많은 아시아 팬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3천 석 이상의 올림픽 홀에서 총 3일간 개최된다.
사랑에 관한 이야기로 따뜻한 감성을 노래할 은 오는 12월 18일부터 20일까지 총 3일간 잠실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펼쳐진다. 티켓예매는 11월 10일부터 인터파크에서 실시된다.
한편 신승훈은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11일 청담동 소재 라이브 재즈바에서 ‘음반 프로젝트 쇼케이스’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