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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걸그룹 카라 한승연이 독설의 달인 왕비호 윤형빈에게 당했다.
카라 네 명의 멤버(한승연, 박규리, 니콜, 강지영)는 8일 방송된 KBS-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의 인기코너 '봉숭아 학당' 방청석에 자리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승연을 맹공격한 윤형빈은 "그래 한승연을 '한듣보'라고 말하며 " '한승연 듣지도 보지도 못했다'는 뜻이야. 얼마나 멋있어. 본인이 다 짊어지고 카라를 알리겠다고 여기저기 출연한 결과지"라고 칭찬하는 듯싶더니, "그러면 뭐해. 이제 니콜이랑 구하라가 더 인기 많다. 지지리 복도 없다"고 덧붙여 일격을 가했다.
또 윤형빈은 한승연에 이어 강지영에게 "16살이니까 공부 '열심히 해'라고 한 적도 있었는데, 공부도 공부지만 생각 좀 하고 행동해라"라고 충고를 해주며 신경을 쓰는 듯했다.
하지만 이내 윤형빈은 강지영의 시구 사진을 펼쳐들고 "야구타자가 이러고 치고 있다"며 "얘는 지금 아예 배트를 던지려고 한다"고 외쳐 좌중을 폭소케 했다.
앞서 윤형빈은 카라멤버들과 함께 출연하지 못한 구하라를 언급하며 "구하라가 안 왔네? 그게 무슨 카라야. 가라!"고 나머지 멤버들에게 굴욕을 주기도.
이어 그는 "카라가 요즘 뜨긴 떴더라. 그런데 엉덩이만 떴더라. 다른 걸그룹과는 달리 뒤로 도니까 떴어"라는 멘트로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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