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진출 첫 주연작 '닌자어쌔신'의 비(Rain 본명 정지훈)가 개봉에 앞서 취재진들과 만났다.
9일 오전 11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리포터 류시현의 사회로 진행된 '닌자 어쌔씬' 아시아 정킷 기자 간담회에서 비는 "와주셔서 감사하다. '닌자 어쌔신' 많이 사랑해달라"고 말문을 열었다.
비의 입장에 앞서 이날 기자간담회에서는 특별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는데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비가 촬영에 임하기 전과 후의 사진 '비포 앤 애프터'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그의 상태(?)에서 보여진 바와 같이 그는 촬영 중 호된 훈련과정을 거쳐야 했다.
너무 혹독한 훈련으로 신체적 정신적 고초(?)를 감당해낸 비는 "이렇게까지 살아야 하나? 그냥 아시아 콘서트하고 그렇게 살면 안되나"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이내 그는 "팬과의 약속을 떠올렸다. 4년전 세계시장에 내놓을만한 영화를 찍겠다고 약속했다"며 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닌자 어쌔신’은 전설의 닌자 조직 '오즈누'에 의해 비밀병기로 키워진 남자 라이조가 친구를 죽인 조직을 상대로 펼치는 복수극을 그린 영화로 비 외에도 나오미 해리스, 벤 마일즈, 코스기 쇼, 릭 윤 등 할리우드에서 명성을 날리는 배우들이 등장한다.
특히 이날 기자회견에는 대만, 홍콩, 인도, 말레이시아, 싱가폴 등 아시아 각국의 취재진이 자리해 '닌자 어쌔신'에 대한 높은 기대를 반영했다.
워쇼스키 형제와 조엘 실버가 손잡고 10년을 준비한 야심작이자 비 주연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된 '닌자 어쌔신'은 오는 26일 전세계에서 개봉된다. (사진=민보경 기자)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