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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T-MAX)의 꽃미남 막내 윤화가 '꽃남' 이후 잘나가는 김준 때문에 활동하면서도 서러웠던 기억이 있다"고 폭로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ETV '막내반란시대'에 출연한 윤화는 밤마다 야식을 찾는 자신의 습관을 전하던 중 “김준이 예전에는 야식을 먹자고 하면 귀찮다고 거절했었는데 요즘에는 ‘가서 사먹어’라며 카드를 내준다. 근데 이상하게 요즘 더 상처를 받는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또 윤화는 “티맥스 멤버로서 앨범을 같이 냈음에도 불구하고 소속사에서 잘나가는 김준을 내세워야 한다고 해서 김준의 앨범 같이 여겨지고 있다. 싱글 트랙도 김준 만 먼저 냈을 정도”라며 “‘꽃남’ 이후 잘나가는 김준 때문에 활동하면서도 서러웠던 기억이 있다”고 폭로해 그동안 알게 모르게 팀내에서 설움을 겪어왔던 아이돌그룹 막내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그런가하면 윤화는 10년 전 가수 조성모가 선보여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던 '초록매실'의 CF를 고스란히 재현하며 숨겨진 예능끼를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CF 속 조성모가 보여준 다채로운 표정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 모든 출연진의 손발을 오그라들게 만들었던 것이다. 2AM의 진운은 CF 패러디를 마친 윤화를 향해 "도저히 참을 수 없다"며 거침없는 하이킥을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윤화는 '막내반란시대' 출연진인 2AM의 진운, FT아일랜드의 승현, 유키스의 동호, 마이티마우스의 쇼리J 중 가장 꼴찌인 검색순위 8993위를 기록하고서도 "7표가 적어 9000위는 면하지 않았냐. 행복하다"며 꽃미남 외모답지 않은 낙천적인 성격을 드러내 멤버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이 밖에도 조성모 높이뛰기에 도전해 2AM 진운과 함께 '될 놈'으로 등극하는 등 꽃미남 외모에 뛰어난 운동신경까지 갖춘 것으로 평가받은 윤화는 조용조용하면서도 남다른 입담을 발휘해 현장을 즐겁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유세윤이 첫 단독 MC를 맡아 화제를 모았던 ‘막내반란시대’는 아이돌그룹의 막내들이 팀에서 받은 설움을 떨쳐내기 위해 의기투합해 그동안 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재능을 한껏 발휘한다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으로 2AM의 진운, FT아일랜드의 승현, 유키스의 동호, 마이티마우스의 쇼리J가 출연한다. (사진=플래닛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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