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사들이 하나카드와 농협의 카드 출시로 인해 카드회원 모집에 열을 올리는 과열 경쟁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11일 하나카드와 농협의 NH채움카드는 마케팅 차원의 이벤트성 혜택을 가입 고객 중 대상에게 제공하므로 다른 카드사들도 경쟁에 불이 붙을 조짐이다.
하나카드는 마케팅 차원에서 '매일캐쉬백' 카드에 가입하는 일부 고객의 연회비를 5년 동안 면제해주고 있고, 'NH채움카드'를 출시하는 농협은 추첨을 통해 50만 원 상당의 포인트 제공을 했다.
다른 카드사들도 할인혜택을 높이거나 포인트 적립률을 상향 조정한 상품을 출시하는 등 카드업계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그러나 카드사들은 아직까지 현금서비스 수수료를 낮추는 것을 시행하고 있지는 않은 상태다. 금융감독당국의 수수료 인하안 제출에도 해당 카드사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