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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유아인의 미니홈피에 게재된 일명 '주호성 월권논란'에 대한 글에 대해 주호성이 장나라 홍페이지를 통해서 반박을 하고 나섰다.
주호성은 11일 오전 10시쯤, "어째서 그런 글을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유아인군의 글은 거짓투성이입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주호성은 "현장에서 감독을 월권하거나 레디고우를 외치거나, 메가폰을 잡은 일이 절대 없다"고 강력히 피력했다.
이어 그는 유아인이 "수백 명의 보조 출연자와 막대한 장비가 동원된 엔딩 콘서트 신에서는 그 도가 지나쳐 감독님께서 제게 양해를 구하고 촬영을 지속했을 정도다"라고 밝힌 글에 대해서 "유아인군이 중앙대 촬영을 이야기합니다만, 촬영 전날 밤에 제작사무실에서 오달균 감독과 스태프가 회의를 통하여 결정한 대로, 콘서트 장면을 실제 콘서트로 진행하면서 촬영 했다"라면서 "콘서트 연출은 콘서트 경험이 많은 제가 하기로 하고, 조명이나 영상스크린도 저(주호성)와 늘 콘서트를 진행하던 스태프가 했으며, 영화의 촬영은 세 명의 촬영감독과 오달균 감독이 담당하고 영화조명 정문웅 감독이 영화를 위한 부분 조명을 했다. 당시에, 오달균 감독이 사흘 뒤의 해변가 펜션 촬영문제로 제작자인 저와 트러블이 있기는 했으나, 촬영은 계획한 대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주호성은 "촬영상 제작자로서의 요구사항을 감독에게 의논하여 진행시켰으며, 독선적이거나 월권하지않으려고 노력했다"라면서 "왜냐하면 저 자신이 연기자이면서 연극 연출가여서 감독의 권한을 잘 알 뿐만 아니라, 연출가의 영역을 침범하는 사람을 싫어한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주호성은 "'하늘과 바다'에는 예술자문이 있어서 드라마트루기를 살펴주셨는데, 작품의 많은 부분이 그분의 지적을 참고하였다"며 "유아인군이 그분을 직접 뵌 일이 없어서 작품의 편집이나 구성의 변화를 저(주호성)의 독선으로 오해할 소지는 있지만, 현장에서 제가 직접 메가폰을 잡았다거나, 촬영지시를 한 일은 절대로 없다"고 주장했다.
주호성은 "분명히 말하자면, 제작자로서 월권하거나 감독행세를 해서 메가폰? 그런건 현장에 실제로 없었다. 촬영지시를 한 일이 결코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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