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은 100% 원금보장과 함께 최고 연 24%의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2009-8차 경은지수연동정기예금(ELD)'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8회차로 출시된 이 상품은 KOSPI200지수에 따라 만기이자율이 최종 결정돼 정기예금 이상의 고수익을 추구한다.
2009-8차 경은지수연동정기예금은 적극투자형과 안정투자형, 혼합투자형 가운데 선택 가입할 수 있다.
적극투자형은 만기지수가 신규지수 대비 30% 이하로 상승하면 최고 연 24%에 달하는 금리가 지급되며, 만기 중 한번이라도 30%를 초과 상승하면 연 5%의 금리가 확정된다.
안정투자형은 만기지수가 신규지수보다 하락하게 되면 연 0.5%, 상승하거나 같으면 연 6.6%의 금리를 지급한다.
이밖에 혼합투자형은 만기지수가 신규지수 대비 30% 이하로 상승할 경우 최고 연 15%의 금리를 지급하며, 만기 중 1회라도 30%를 초과 상승하면 연 3%의 금리를 확정한다.
또, 혼합투자형은 만기지수가 신규지수 대비 30% 이하로 하락하더라도 최고 연 11.1%의 금리를 지급하며, 30%를 초과 하락할 경우 연 1%의 금리를 확정 지급한다.
2009-8차 경은지수연동정기예금은 적극투자형과 안정투자형, 혼합투자형 모두 최초 거래원금을 100% 보장한다.
게다가 안정투자형은 0.5% 기본금리를 제공한다.(단, 중도해지시에는 수수료가 부과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경남은행 최용식 상품개발부장은 “2009-8차 경은지수연동정기예금은 만기지수가 하락하더라도 수익률이 지급되는 혼합투자형이 새롭게 추가됐다”며 “혼합투자형에 가입할 경우 주가 하락시에도 수익실현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2009-8차 경은지수연동정기예금의 모집기간은 오는 20일까지(10영업일간)로 최저가입 금액은 100만원 이상. 저축기간은 2010년 11월 23일(1년제)까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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