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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이승기(22)가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11일 이승기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9일 저녁 고열을 동반한 심한 두통 및 기침으로 병원 응급실을 찾았고 신종 플루 의심 환자로 판단돼 타미플루 처방을 받았으며 10일 정밀 검사 결과 신종 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후크엔터테인먼트는 "7일간의 격리 및 치료를 요하는 진단을 받았다"며 "지금은 증세가 호전돼 심각하지는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이승기는 1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예정된 MBC아메리카 주최 '이승기·손담비 LA 콘서트'에 불참하게 됐다.
후크엔터테인먼트는 "1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릴 예정이던 '이승기, 손담비 LA 콘서트'에 출연하지 못하게 됐다"며 "공연을 기다린 팬들께 죄송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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