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IPTV, 월 9천원으로 최신영화 무제한

SK브로드밴드, 프리미어 월정액 서비스 인기

이석현 기자

SK브로드밴드에서 편당3천500원 해당하는 최신영화서비스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정액 서비스' 요금제로 최근 주목받고 있다.

SK브로드밴드(www.skbroadband.com)의 IPTV 서비스인 브로드앤IPTV는 지난 달 내놓은 '프리미어 월정액 서비스' 요금제가 출시 한 달만에 1만5천 가입자를 모집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의 프리미어 월정액 요금제는 월 요금 9천원으로 편당 3천500원의 최신 영화를 무제한으로 시청할 수 있는 요금제다.

SK브로드밴드는 "편당 콘텐츠 요금에 부담을 느꼈던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콘텐츠 업체와의 상생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한 요금제"라며 "그동안 최신 영화를 이용하지 않던 고객도 이 요금제에 가입하고 있어, 전체 프리미엄 월정액 요금제 가입자 중 기존 가입자가 25%정도"라고 설명했다.

SK브로드밴드 이주식 뉴미디어사업단장은 "고객의 시청 습관에 따라 다양한 맞춤 요금제를 제공해 고객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프리미엄 서비스로 제공되는 11월의 최신 영화로는 '국가대표', '애자', '호우시절' 등이 있으며, 다음 달 중에는 '불꽃처럼 나비처럼'이 제공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