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김진혁의 소크라테스 성공학]절박함이 기회의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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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인생은 B(Birthday)와 D(Die) 사이에 있는 C(Chance)로 결정된다"고 했다. 나에게 주어진 기회와 그 기회를 찾기 위한 갈망의 정도가 자신의 모습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한 번씩은 기회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아쉬움과 분노의 경험이 있을 것이다. 혹자는 이렇게 투덜거리기도 한다. "나는 정말 재수없는 사람이야. 기회가 없었다" 자신에게만 혹독한 어려움이 오는 것인가? 잠못 이루는  밤이 많을수록 성공의 기회가 있는 사람이다. 과거의 나는 의미가 없고 오늘 나의 모습을 바라본다. 현재의 모습만이 자신의 진짜이다.

꿈을 꾸는 순간 절박함과 어려움은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 세상 떠나는 날 "행복하고 의미 있는 소풍 이었다"라는 고백이 나오는 인생 성적표를 만든다면 잘 산 것이 아닌가?

브라질에서 열린 '아이다'공연을 앞두고 지휘자와 악단간의 불화로 인해  지휘자가 공연 직전에 사퇴했다.  지휘자가 없어진 오케스트라에 관중들은 야유를 보내며 단원들은 낙심하고 있었다. 그의 성실함을 인정한 악단은  첼로 연주자였던 토스카니를 지휘자로 임명한 것이다.

모두가 반신반의 했지만 토스카니는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훌륭하게 완수했다. 그는 심한 근시로 평소 모든 악보를 외웠는데 이것이 임시 지휘자로 되게 만든 힘이 된 것이다. 바로 세계적인 지휘자 토스카니니[Arturo Toscanini:이탈리아 출신의 지휘자 (1867-1957)]가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훗날 토스카니니는 이렇게 고백한다.

"나의 나쁜 시력이 나를 명지휘자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누구나 성공을 바라지만 이룰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약점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희망의 생각과 긍정적인 태도 그리고 기회를 잘 잡는 사람이다. 자기의 불행을 원망하기보다는 극복하려는 사람이다.

아침에 눈뜨고 잠자리에 들 때까지 무언가를 선택을 해야만 하는 것이 우리 인생인가 보다.

태어날 때에는 선택의 기회가 없지만 이 세상을 하직할 때에는 각자의 선택한 것에 따라 운명이란 이름으로 결정되어 지는 것이다.

기회는 인생과 사업의 성패를 가름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이다. 사업에서도 어떤 직원과 사업 파트너를 만나는 기회에 따라 승리의 분수령이 된다. ‘인생은 성적순이 아니지만 가꾸지 않은 인생은 불행하다"

성공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적순이나 환경에 지배받는 것이 아니라 절박함과 끝없는 도전을 이긴 사람들이다. "기회는 공평하다. 성공의 성패는 기회를 알고 모르는 차이일 뿐이다"

미래를 향한 간절함과 절박함을 이길 때 참 인생의 멋이 생긴다.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이기며, 종교인이 신앙인을 넘지 못하며, 병을 아는 것보다 건강을 알아야 하며, 나누고 지는 것이 오히려 행복하다는 단순한  삶을 이해하기에 우린 너무 바쁘게 살지 않은지 스스로 기회를 세어 보았으면 한다.

김진혁(미래성공전략연구소 소장)

※사외(社外)필자의 논조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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