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중국 후조우市 부시장일행 청주 방문

주창미 기자

청주시 국제우호도시인 중국 후조우시(湖州市) 양쩬신(楊建新)부시장 일행이 우호도시간 우호교류 증진 및 농업관련 견학을 위해 9일 오전 청주시를 방문했다.


부시장 일행은 김종록 부시장을 예방해 우호도시간의 우의를 다지고 2010년 교류사업 관련 환담을 나누었으며, 오후에는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선진영농기법을 배우고 최첨단 영농장비를 직접 시연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양쩬신(楊建新)부시장은 2007년도에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를 관람하며 청주시의 선진행정과 국제행사 기획 능력을 배우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하는 등 청주시에 깊은 관심을 보인 바 있다. 시는 중국 후조우시(湖州市)와 2006년 5월 우호교류 협정 체결이후 직지축제 개최시 호주예술학교 내청공연, 호주사범대학부총장 내청,양쩬신(楊建新)부시장일행 공예비엔날레 참석 등 짧은 교류기간에 비해 활발한 교류를 해오고 있다.


한편, 시는 앞으로 호주시와의 교류 방향을 경제·문화·산업 등 다양한 방면으로 점차 확대 추진해 활발한 국제교류가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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