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청장 정광수)이 방장산자연휴양림에서 지역관광지를 연계한 그린투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1월14일부터 시작된 서비스는 오는 30일까지 총4회에 걸쳐 진행된다.
그린투어 서비스는 방장산자연휴양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 마련을 통해 지역경제에 보탬을 주고자 마련됐다는 게 산림청의 설명이다.
방장산자연휴양림 이용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무료로 제공되는 셔틀버스를 이용해 주변 관광지를 순회하면서 동행한 숲해설가의 현장 설명을 듣고 견학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유료시설인 고창읍성 및 제반 경비는 참가자 본인 부담이다.
투어의 주요 코스는 최근 산림욕으로 각광받고 있는 장성 축령산 편백나무 낙엽길 트래킹, 옛 선인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고창읍성 산책, 옛 마을의 정취가 물신 풍기는 금곡영화마을 방문 등이다. 1회 소요시간은 3~4시간으로 진행된다.
김오윤 기자 ekzm82@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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