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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조합중앙회는 금융서비스 개선을 위해 차세대 시스템구축을 완료하고 11월9일부터 본격적인 금융공동망 업무 가동에 돌입했다. |
중앙회는 이번 금융결제원 공동망 참가로 5대 금융망인 전자금융, 지로, CD, 타행환, CMS공동망을 이용하게 돼, 기존의 타은행 제휴를 통한 제한적인 금융서비스에서 벗어나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ARS, 지로결제, CD입출금 및 이체, 온라인 송수금 등 다양하고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또 산림조합은 금융결제원 참가와 동시에 차세대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대내외 서비스채널 통합 및 확대를 통한 다양한 온라인 금융서비스를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등 임업전문서민금융기관으로 발돋움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
아울러 신속한 상품 및 서비스의 지원, 고객정보통합으로 대고객 서비스향상 및 마케팅 역량강화 등 한층 강화된 금융시스템 구현을 통해 대외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1994년부터 시작한 산림조합 신용사업은 현재 132개 회원조합에서 금융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산주와 임업인에게 임업정책자금을 제공하고 타금융기관에서 기피하고 있는 산지담보대출을 적극 지원하는 등 조합원과 임업인의 안정적인 산림경영과 소득증대, 산촌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는 등 농산촌지역 주민들을 위한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산림조합은 이번 금융공동망 업무의 본격적인 추진으로 제1금융권 수준의 금융인프라 구축을 통해 그 동안 제한되었던 금융서비스에 대한 불편을 모두 해소하고 양질의 원스톱금융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서동면 산림조합중앙회 부회장은 “앞으로 산림조합 고유의 특색을 갖춘 신상품 및 고객이 원하는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개발·보급해 서민금융을 선도하는 임업전문서민금융기관으로서 발돋움하고 녹색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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