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소매 판매가 전달보다 증가하여 소비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키운 것과 일본의 3분기 성장률이 예상보다 높게 나타난 점(글로벌 경기회복 기대), 그리고 버냉키 미 연준의장의 장기간 저금리를 지속할 것이라는 기존의 방침을 재확인한 것이 미달러화에 대한 수요를 감소시키고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를 강화시키면서 미달러화는 약세를 나타내었다.
한편 이날 버냉키의장이 약달러를 주시하고 있다며 달러약세를 경계하는 발언을 하여 장중 미달러대비 주요통화의 흐름에 영향을 주는 듯 하였으나 즉시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 기존의 추세가 재확인 되었다.
미증시도 강세로 마감했다. 소매 호조 소식과 버냉키 의장의 저금리기조 유지 재확인 이슈로 위험자산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것이 미증시 상승의 배경이 되었다. 미국의 10월 소매 판매가 전달보다 1.4% 증가하여 예상보다 높은 증가세를 나타내었다. 다우지수는 1만406.96(1.33% 상승), S&P지수는 1109.30(1.45% 상승), 그리고 나스닥 지수는 2197.85(1.38% 상승)로 장을 마감하였다.
상품시장도 큰폭의 강세를 나타내었다. 저금리기조 유지를 재확인 하면서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가 강화된 영향이다.
유가는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12월물 마감가격이 전날에 비해 배럴당 2.55달러(3.3%) 상승한 78.90달러를 기록하였으며, 미국에서 거래되는 주요 상품의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다우존스상품지수는 전일대비 4.41포인트(3.35%) 상승한 136.08을 기록하였다. 금가격도 온스당 26.2달러(2.35%) 상승한 1142.90으로 마감하여 강세흐름을 이어갔다.
▶스윙트레이딩 전략
EUR/USD를 기준으로 전일 매수신호가 발생하였다. '모멘텀 0선 되돌림' 패턴을 보였던 EUR/USD는 기존의 추세를 재확인 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매수 진입의 트리거(매수가 기준 1.49290)로 삼았던 기준선이 상향돌파되면서 매수신호가 발생한 것이다.
기존의 상승추세가 이어진다고 예상하고 매수진입한 것이므로 목표가는 전고점(매수가 기준 1.50471) 돌파를 예상하여 그 이상을 설정할 수 있다. 간단하게는 일봉 볼린저밴드의 상단부근(매수가 기준1.50800)을 설정해 볼 수 있겠다.
또다른 수익청산전략으로는 저점을 높이는 상승이 이어진다는 가정하에 '트레일링스톱'의 방법으로 전일의 저점이 하향 돌파될때 청산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도 있다.
본 트레이딩 전략에서는 '추세추종'을 위해 트레일링스톱 방법을 사용해 보기로 하겠다.
일봉상 직전고점(매수가 기준 1.50471) 상향돌파시부터 트레일링스탑을 설정하여 일봉상 전일의 저점이 하향돌파될때 청산하는 방법이 그것이다. 현재는 손절매 가격이 일봉상 직전저점(매수가 기준 1.48203)에 설정되어 있다. (단, EUR/USD의 흐름만으로 미달러화의 흐름을 판단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고, 기술적분석만을 이용한 매매전략이며, 적은 레버리지 사용을 가정하였기 때문에 매매에 참고만 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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