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내외장재 전문기업 혜종건업(대표 이호곤)이 독일 아게톤사 신개념 외장재인 ‘단자’(DANZA·사진)를 최근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단자’는 흙으로 구워 만든 외장재에 발광다이오드(LED)를 접목, 조명효과까지 겸비한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자연스럽고 견고한 상판 아래 LED 백라이트를 기술적으로 조합해 안정적이며, 건물에 현대적인 세련미를 돋보이게 해준다는 설명이다.
또 다양한 색상 선택이 가능하고 색감이 아름다울 뿐 아니라, 내구성도 강해 시공 후 반영구적으로 별도의 유지보수가 필요 없다. 아울러 시공 시 레일에 걸거나 클립으로 고정함으로써 시공 및 보수가 간편하고 파손된 패널에 대한 교체도 쉽다.
이호곤 대표는 “이 제품은 흙을 구워 만든 고전적 소재와 LED라는 현대적인 감성이 만났다는 점에서 유럽의 대표적인 인테리어 전시회에서 극찬을 받았다”며 “특히 대리석이나 알루미늄판을 이용한 외장재를 보완할 수 있는 제품으로, 글라스와 메탈 및 우드와 같은 여타의 자재와 조화를 잘 이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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