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현지시간)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 출신으로 그리스 라리사 팀에서 현역 생활을 이어가고 있던 안토니오 니그리스가 돌연사했다.
AFP통신은 17일(한국시간) 구단 발표를 인용해 니그리스가 집에서 갑자기 숨졌다고 보도했다.
현재 니그리스의 사망원인은 심장마비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정확한 사인은 부검 이후 밝혀질 것으로 알려졌다.
멕시코 국가대표로 16경기에 나와 4골을 기록 중인 니그리스는 밤 사이 몸의 이상을 호소했고, 아내가 구급차를 불러 병원으로 호송했으나 병원 도착 시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주말에 열리는 그리스 1부 리그에서는 경기 시작 전 고인을 위해 1분간 묵념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선수들은 조의의 표시로 검정색 밴드를 팔에 착용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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