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증시는 강세로 마감했다. 미 최대 가정용품 체인점 홈디포의 실적부진과 장중 발표된 미국의 10월 산업생산이 예상치를 하회하여 장중 약세권에 머물던 미증시는 반등에 성공하여 결국 강세로 마감하였다. 다우지수는 1만437.42(0.29% 상승), S&P지수는 1110.31(0.09% 상승), 그리고 나스닥 지수는 2203.78(0.27% 상승)로 장을 마감하였다.
상품시장도 전약후강의 흐름을 보였다. 장중반까지 미달러화 강세와 더불어 안전자산 선호현상으로 인해 유가 및 금을 비롯한 주요 상품가격이 약세를 나타내었으나 장후반 반등에 성공 강세로 마감하였다.
유가는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12월물 마감가격이 전날에 비해 배럴당 0.24달러(0.3%) 상승한 79.14달러를 기록하였으며, 미국에서 거래되는 주요 상품의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다우존스상품지수는 전일대비 0.33포인트(0.24%) 상승한 136.42를 기록하였다.
금가격도 온스당 0.2달러(0.02%) 상승한 1139.40으로 마감하여 강세흐름을 이어가 상품시장에서는 위험자산 선호가 우세했음을 나타내었다.
▶스윙트레이딩 전략: EUR/USD를 기준으로 매수진입하였던 포지션이 전일 장중 급락과 청산(손절매)되고 신규로 매도신호가 발행하였다. '모멘텀 0선 되돌림' 패턴을 보였던 EUR/USD의 모멘텀 0선이 하향돌파 되었고 더불어 손절과 역방향진입(S/R)의 기준으로 삼았던 일봉상 직전저점(매수가 기준 1.48203)도 장중 하향돌파 되면서 매도신호가 발생되었다.
목표가는 모멘텀 신저점이었던 11월3일의 저가(매수가 기준 1.46255) 이하를 설정할 수 있다. 손절매 가격은 11월11일의 고점(매수가 기준 1.50471)이며 금일 청산(손절매)되지 않는다면 명일부터는 전일의 고점(1.50144)을 손절매 가격으로 설정할 수 있다.
모멘텀의 수렴현상으로 단기 박스권 등락을 거듭하여 손실청산이 연속적으로 이어질 수도 있으나 추세추종을 위해서는 돌파방향으로의 진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단, EUR/USD의 흐름만으로 미달러화의 흐름을 판단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고, 기술적분석만을 이용한 매매전략이며, 적은 레버리지 사용을 가정하였기 때문에 매매에 참고만 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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