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비씨우드 브라이언 호리쉬(Brian Hawrysh) 회장이 지난 11월7일 한국을 방문했다. 방문 목적과 한국시장에 대한 생각을 들어보았다. 비씨우드는 캐나다 연방정부와 브리티쉬콜럼비아 주정부의 자금으로 운영되는 캐나다 목재제품생산회사들의 무역협회로, 전세계 주요국가에 대표부를 두어 국제무역을 지원하고 있다. <편집자 주>
방문 목적은
- 오는 12월 비씨우드의 내년도 사업계획 수립을 위해 한국과 중국, 일본을 방문하고 있다. 이번 순방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또 내년 한국에서 열리는 하우징브랜드페어 참석을 위한 시장분석도 병행할 계획이다.
한국 목조건축 시장을 어떻게 보고 있나
- 일단 아시아는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다. 중국은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과 일본 또한 최근 약간 위축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지만, 곧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때문에 한국 업체들은 물론 캐나다 역시 미래를 보고 준비하기에 적절한 시기라는 생각이다. 지금의 준비가 시장이 회복됐을 때 상호간 강력하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원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다.
회복될 것으로 보는 이유는
- 한국의 목조건축 경기가 회복될 것이라는 것은 내 개인적인 생각이 아니다. 비씨우드는 전 세계 관련시장에 대한 정보를 두루 취합하고 있다.
특히 미국 시장이 내년도에는 좋아질 것이라는 징후들이 보이고 있다. 또 유럽 등에서의 반응도 상당히 고무적인 방향으로 돌아서고 있다. 이러한 점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조만간 목조건축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는 게 비씨우드의 판단이다.
물론 이러한 경기회복세가 한두 달 안에 가시화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경기가 좋아진 이후에 프로모션을 시작하면 이미 늦게 된다. 때문에 지금이 한국과 캐나다 모두 회복된 시장을 대비한 준비를 하는데 적절한 타이밍이라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비씨우드 또한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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