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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빨간 마후라'의 속편이 45년만에 제작된다.
18일 인터넷 매체 오센은 "6.25 전쟁 60주년이 되는 2010년을 맞아 전쟁 액션영화 '빨간 마후라2'가 제작되는 가운데 그 주인공을 누가 맡을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상옥 감독이 연출한 1964년작 '빨간 마후라'는 당시 엄청난 흥행을 거두었으며 주제가도 큰 히트를 쳤다.
1편에서는 윤인자, 최무룡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6·25 당시 공군 조종사의 활약상을 그렸으며, 속편에서는 주인공들의 아들 딸이 공군 전투 조종사로 성장해 현재 공군의 일화를 중심으로 조국에 대한 충성심, 사랑, 친구간의 우정 및 대한민국 공군력의 우의를 나타내는 스토리로 전개된다.
이번 속편의 제작비는 80여억원이 투입되며 공군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항공 촬영 및 비행장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 관계자 측에 따르면 공군 최고의 전투 조종사로 과거와 현재 1인 2역을 맡는 주인공 대위 역에 조인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조인성 소속사 측은 뉴스엔과의 전화통화에서 "러브콜을 받았지만 상업영화라 출연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공군교육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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