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정의 하차로 한 주 연기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던 MBC 수목 드라마 '히어로'가 18일 밤 9시 55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MBC 제작진 측에 따르면 '히어로'는 가진 거라고는 정의감과 뜨거운 열정밖에 없는 열혈 청춘들이 부조리한 권력층과 맞붙으며 보여줄 작은 영웅의 이야기를 유쾌, 통쾌하게 그릴 예정이다.
18일 방송될 첫 회에서는 카라의 콘서트 장에 각기 다른 이유로 잠입한 도혁(이준기)과 재인(윤소이)의 첫 만남과 15년 만에 출소한 용덕(백윤식)을 중심으로 주요 인물들의 이야기가 유쾌하게 하나둘씩 전개된다. 여기에 관전포인트 세 가지.

* 윤소이의 엉덩이춤
공개된 사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윤소이의 엉덩이춤이 '히어로' 첫 회에서 드디어 공개된다. 또한 특별출연한 카라의 모습과 함께 도혁과 재인의 예기치 않은 첫 키스(?)가 눈길을 끌 예정이다. 이후 도혁과 재인은 강산경찰서에서 강력반 팀장과 취재기자로 마주치고, 한 동네 주민으로 또다시 만나게 된다.

* 이준기가 입술 잡힌 이유는?
카라 스토커로 오인되어 유치장 신세를 지고 나온 도혁은 먼데이 서울 사장(서승만)에게 말대꾸하다 "입만 살았다"며 사장에게 입술을 쥐이는 우스꽝스런 상황이 펼쳐진다. 이 장면은 지난 9월 중순 첫 촬영 날, 제작진과 배우 다함께 "히어로 파이팅!"을 외친 후 촬영이 이어졌다. 그래서인지 계속 입술을 잡혀 끌려가는 상황에서도 이준기와 서승만의 유쾌한 애드리브로 현장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 쌍도끼파 두목 조용덕 역활 맡은 백윤식.
그동안 다양한 영화에서 내공 있는 연기를 선보여온 백윤식이 전직 조폭 두목 조용덕 역을 맡아 첫 등장부터 또 한 번 그만의 독특하고 강한 카리스마를 발산할 예정이다. 이준기와 백윤식의 환상의 연기 호흡이 작품 속에서 어떻게 그려질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MBC)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