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는 18일 계룡시 금암주공아파트 등 3곳이 에너지절약 으뜸아파트인 ‘그린홈 으뜸아파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3개 단지는 ▲500호 미만 규모에서 ▷천안 월봉대우 아파트와 계룡 금암 주공 아파트가 ▲500호 이상~1,000호 미만 규모에선 ▷서산 동문 삼성 아파트가 선정되었고 이들 아파트단지에는 인증패와 함께 각 3천만원의 시설개선자금이 지원된다.
‘그린홈 으뜸 아파트’는 충남도가 2007년부터 시행한 ‘살기 좋은 아파트’에 리모델링 시 공동부분의 친환경 자재활용 실적, 전기·물 절약 실적, 자전거 확보 등 저 탄소·저에너지의 부분을 대폭 보완하여 삶의 공간을 녹색화 함은 물론, 공동주택 생활의 단점으로 두드러지는 상실된 공동체 문화를 되살려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창출해 나가도록 선정한다.
특히, 올해는 ‘그린홈 으뜸 아파트’선정을 위한 공모 시 평가항목을 미리 공개해 18개 아파트 단지가 응모했다.
이번 응모 단지에 대한 평가는 주택관리사협회, 대학교수, 연구소, 언론인, NGO 등 순수 민간단체로 구성하여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지실사를 거쳐 항목당 평가 점수에 따라 선정했다.
충남도 김창헌 건축도시과장은 “앞으로도 도내 공동주택을 저 탄소 저에너지의 친환경단지로 꾸미기 위한 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며 “에너지절약 아파트 건설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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